'中 견제' 日-필리핀 상호군수지원협정 내달 말 발효 작성일 07-23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3/AKR20260723101800073_01_i_P4_20260723124415717.jpg" alt="" /><em class="img_desc">모테기 일본 외무상(좌)과 라사로 필리핀 외교장관<br>[AFP=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과 필리핀이 지난 1월 체결한 상호 군수지원 협정(ACSA)이 다음 달 22일부터 발효된다고 일본 외무성이 23일 밝혔다.<br><br>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테레사 라사로 필리핀 외교부 장관과 만나 협정 발효를 위한 문서를 교환했다.<br><br> 일본 외무성은 이 협정이 일본 자위대와 필리핀군 간의 군수 물자·용역 제공을 위한 틀을 마련하는 것으로 양국의 긴밀한 협력과 일본 안보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 양국은 지난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ACSA에 서명했다.<br><br> 일본이 아세안 회원국과 ACSA를 체결한 것은 처음으로 해양에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안전보장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됐다.<br><br> 일본과 필리핀은 지난해 상대국에 파병을 용이하게 하는 상호접근 협정(RAA)을 발효한 데 이어 ACSA를 체결하면서 대규모 합동 훈련을 더 쉽게 실시할 수 있게 됐다.<br><br> cs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5승 1무 무패 질주' 한국 U-20 남자 핸드볼,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조 1위로 8강 진출 07-23 다음 [AI는 지금] 로봇 두뇌에 1억 달러 몰렸다…中 피사이봇, 유니콘 등극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