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준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태극 마스크·올림픽 검 기증 작성일 07-23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3/NISI20260723_0002193862_web_20260723120045_2026072312572038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펜싱 김준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태극 마스크·올림픽 검 기증.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 화성시청 코치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에서 사용했던 펜싱 검 등을 기증했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7월 주자로 김준호 코치가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br><br>김 코치는 2022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br><br>은퇴 후 2024년부터는 화성시청 펜싱팀 코치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br><br>이번에 기증한 소장품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독일에서 제작한 펜싱 마스크와 도쿄올림픽 마지막 승리의 순간을 장식한 펜싱 검이다.<br><br>마스크에는 전면에 태극기 문양이 새겨져 있다.<br><br>김 코치는 "가장 불안했지만 가장 좋은 결과를 안겨준, 제 인생을 바꿔준 검과 마스크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번 기증이 대한민국 펜싱의 도전과 열정을 많은 분께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폴드7보다 새롭다"…태국 배우도 사로잡은 '폴드8' 신상 07-23 다음 폭염도 백마강 물살은 못 막았다... 전국 카누 157경기, 부여서 힘찬 출발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