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보미-홍수현, 항저우 월드컵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동메달 작성일 07-2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최국 중국, 세계신기록 세우며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3/0009075169_001_20260723133617856.jpg" alt="" /><em class="img_desc">김보미(부산시청)-홍수현(강원도청) 조가 2026 국제사격연맹(ISSF) 항저우 월드컵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국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보미(부산시청)-홍수현(강원도청) 조가 2026 국제사격연맹(ISSF) 항저우 월드컵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김보미(부산시청)-홍수현(강원도청) 조는 22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418.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개최국 중국의 야오첸쉰-후카이(중국) 조가 488.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은메달 역시 중국의 선이야오-부솨이항 조(485.7점)가 가져갔다.<br><br>김보미-홍수현 조는 예선 격인 1단계에서 298.6점을 기록한 뒤 2단계 엘리미네이션에서 359.4점을 더해 시상대에 올랐다.<br><br>홍수현은 대한사격연맹을 통해 "파트너와 경기를 잘 풀어나가서 운이 좋게도 메달을 딴 것 같다"며 "결선장이 상당히 더웠는데 호흡을 잘 맞춰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다져서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개인 메달을 따고 싶다"는 목표도 밝혔다.<br><br>김보미는 "동메달이라 조금 아쉽지만 오랜만의 국제대회 메달이라 기쁘고, 파트너와 함께 만든 결과라 더 만족스러웠다"며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몸풀기를 잘 마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br><br>올해 목표에 대해서는 "특별한 목표보다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한국 대표팀은 대회 첫날 동메달 1개를 확보하며 개최국 중국에 이어 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장갑석 감독은 "중국이 홈그라운드 이점을 충분히 살리고 있다"며 "일부 판정에 대해 대표팀 차원에서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이어 "해당 종목에서 상대팀이 결선 세계신기록까지 수립하며 우승한 만큼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 아시안게임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충분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농협-대한정구협회, 대통령기 대회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07-23 다음 대한체육회 규정 개정…축구협회장 선거, '최대 6개월' 연장 가능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