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 “브리지 배우며 활력…임산부에게 알리고 싶어요” 작성일 07-2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3/0003989209_001_20260723135611708.jpg" alt="" /><em class="img_desc">배우 한다감이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2026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 시리즈 4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em></span><br> 배우 한다감(47)이 마인드 스포츠 브리지를 임산부에게 권하고 싶은 취미로 꼽았다.<br><br>한다감은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문화센터 토파즈홀에서 열린 ‘2026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 시리즈 4 대회장을 찾았다. 참가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그는 직접 마이크를 잡고 최근 브리지를 배우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br><br>오는 9월 말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임산부는 신체 활동에 제약이 있다 보니 가만히 보내는 시간이 많고, 지루하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며 “브리지를 배우면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카드의 흐름을 생각하고 집중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쓰게 되니 개인적으로는 태교에도 좋은 것 같았다”며 “저처럼 활동이 제한된 임산부들에게 브리지라는 좋은 취미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한다감은 최근 선배 배우의 권유로 브리지를 접한 뒤 꾸준히 게임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3/0003989209_002_20260723135612097.jpg" alt="" /><em class="img_desc">배우 한다감(오른쪽)과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 /현대백화점</em></span><br> 브리지는 네 명이 두 명씩 팀을 이뤄 52장의 카드로 승부를 겨루는 마인드 스포츠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사교와 여가 활동으로 인기를 끌어왔다.<br><br>이날 대회에는 36개 페어, 총 72명이 참가했다. 한국브리지협회 마스터포인트 30점 이하의 초급자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김광진 전 국회의원도 선수로 참가했다.<br><br>올해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은 총 8차례로 진행된다. 압구정본점과 목동점, 판교점에서 열린 시리즈 1~3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대회가 열렸고, 앞으로 더현대 대구와 더현대 서울, 충청점을 거쳐 오는 12월 무역센터점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br><br>현대백화점은 문화센터 강좌와 정기 대회를 통해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브리지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초 만에 사라진 K팝 티켓… 팬은 정말 팬과 경쟁을까 07-23 다음 [DD's톡] 브룩필드발 'AI 빅딜' 기대감…네이버 주가 21만원선 탈환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