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 바꾼 갤럭시Z폴드8 어떨까…'접고 펼치고 돌리는 재미 UP' 작성일 07-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JnQNgRao"> <p contents-hash="87a898973b24cd6db04d1626cdc34c68af5cb96b02c19665084c16c64aa01c4c" dmcf-pid="PjoaekAicL" dmcf-ptype="general"><br><strong>가로로 넓어진 화면비 채택…미디어 콘텐츠 몰입 극대화<br>세로 모드로 텍스트·웹툰 편하게…커버스크린은 숏폼 최적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c52b25dcf33c03480d52402d80c82b2aa331086fd1b47a5ba6639f3f0a2c2" dmcf-pid="QAgNdEcn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지난 22일 4대 3 화면비의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을 공개했다. /이성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38575gswt.jpg" data-org-width="640" dmcf-mid="8FCSrYyO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38575gs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지난 22일 4대 3 화면비의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을 공개했다. /이성락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0870b6f56a8811c125dfb5b32d8218799821c15597c24bc3933083dcc86beb" dmcf-pid="xcajJDkLoi"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사람들이 어떨 때 화면을 펼치고, 또 펼쳤을 때와 커버스크린을 통해서는 무엇을 하는지 (폴더블) 7세대 동안 고민을 거듭한 끝에 화면비를 재설계하게 됐다." </div> <p contents-hash="2ddf91b319856efa1d9c34cc5611fbc99258b3ec26c22e08e50b224b58890853" dmcf-pid="yu3pXq71a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박지현 프로는 지난 22일 갤럭시 언팩에서 첫선을 보인 와이드형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의 탄생 배경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미디어 콘텐츠 감상 경험을 극대화하겠다는 확실한 이유를 갖고 새로운 화면비를 채택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f8ebb22710b22b7a0fbe2917f9cba78dd5e15b0b23d6c56746a384903e2bebb" dmcf-pid="W70UZBztad" dmcf-ptype="general">23일 직접 체험한 갤럭시Z폴드8은 실제로 화면비에 따른 특별함이 돋보이는 제품이었다. 먼저 펼쳤을 때 가로 모드인 '4대 3 화면비'에서는 193.2㎜(7.6형) 크기의 메인 화면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었다. 유튜브 영상을 재생했을 때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검은 여백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0e6b2c35f839615de9eba234aa24d9c6b0733eb1ee44bc5d9e58dcf00015cc7c" dmcf-pid="Yzpu5bqFAe"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제조사가 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4대 3 화면비를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LG전자가 지난 2012년 출시한 옵티머스 뷰가 4대 3 화면비를 채택했다. 당시 상당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긴 했으나, 대중성을 얻지 못하며 실패작으로 기억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a2d08741ac3d3caa7f11b499649449e95c8b2f7ada089bb3cf81801ceba46" dmcf-pid="GqU71KB3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현 삼성전자 MX사업부 프로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갤럭시Z폴드8을 소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39817rzbs.jpg" data-org-width="640" dmcf-mid="P924qxPK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39817rz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현 삼성전자 MX사업부 프로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갤럭시Z폴드8을 소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89204902d9f322f93fbb85393d78066c19c7aafabc6440bbd8d666bc18f34e" dmcf-pid="HBuzt9b0cM" dmcf-ptype="general"> <br>이날 삼성전자는 4대 3 화면비를 선택할 이유가 예전보다 더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쏟아지는 등 시대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김재엽 MX사업부 파트장은 "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폰 사용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며 "4대 3 화면비가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330b65114dec8eea5960515a0f8b3113e9ff0184eb54ae2a39b28505e30e8b4" dmcf-pid="Xb7qF2Kpkx" dmcf-ptype="general">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하는 첫 폴더블폰의 화면비 또한 4대 3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4대 3 비율의 와이드형 모델을 새롭게 내놓은 것은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을 견제하기 위한 행보로도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818df7ebd26e5b4afe999b7c70ae159a8943f79f427093e7ea43464f7ea02a1" dmcf-pid="ZKzB3V9UoQ" dmcf-ptype="general">갤럭시Z폴드8은 펼친 상태에서 세로로 돌렸을 때 또 다른 화면 경험을 제공했다. 가로 모드에 비해 '가독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인상이다. 삼성전자 측도 "세로로 세웠을 때는 텍스트를 읽거나, 웹툰을 볼 때 효과적일 것"이라고 추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f18c188e24bf1791107648f093f1d280440e76c03541229d16b7581d85f2d" dmcf-pid="59qb0f2u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폴드8을 세로로 돌리면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41048ltog.jpg" data-org-width="580" dmcf-mid="x58Q9dRf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41048lt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폴드8을 세로로 돌리면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62648b360c490cd4259a39468a41ce5601b9ac9ea687f7ec676cac9bed2064" dmcf-pid="12BKp4V7o6" dmcf-ptype="general"> <br>접었을 때 시청 경험도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차이가 있었다. 138.4㎜(5.5형) 화면을 갖춰 '숏폼에 최적화'된 모습이었다. 영상 길이 1분 내외인 숏폼은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숏폼의 화면은 9대 16, 갤럭시Z폴드8의 커버스크린은 10대 16 비율로 딱 들어맞는다. </div> <p contents-hash="1268f2c564a1289d9e9d0f2fb0cfc5baa98815b731d4273fac17e40d3cdc7e18" dmcf-pid="tVb9U8fzc8" dmcf-ptype="general">휴대성도 나쁘지 않았다. 무게는 201그램(g)으로, 일반적인 바(bar) 타입 스마트폰의 최상위 모델보다 가벼웠다. 접었을 때 그립감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두께는 접었을 때 9.7㎜, 펼쳤을 때 4.5㎜로, 슬림형 제품에 가까웠다.</p> <p contents-hash="93c3555af7a62ee26f48b7bb513464ae9a54c0c61b196c12ba24f167f76aebce" dmcf-pid="FJMe4LiPN4"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화면 주름이 개선된 것이다. 실제로 화면을 여러 각도로 살펴봤지만, 약간의 굴곡이 있을 뿐 영상을 재생했을 때 화면 주름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597ce21b0c3f9e88821a8d45be178444231d991b0fb24f6d12ef4e0f3bd8855e" dmcf-pid="3iRd8onQof" dmcf-ptype="general">이는 갤럭시Z폴드8뿐만 아니라 기존 Z폴드를 계승한 갤럭시Z폴드8울트라에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폴더블 신제품에 티타늄 합금 필름과 강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화면 주름을 줄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dbaa6affc3a40f12c3907f873e1e2dfac6c55fba75f633c3e73a9873e099c1" dmcf-pid="0neJ6gLx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커버스크린은 숏폼 영상 시청에 최적화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42304jltc.jpg" data-org-width="580" dmcf-mid="8GTWIZHl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THEFACT/20260723134742304jl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커버스크린은 숏폼 영상 시청에 최적화됐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aba6ff789b32d57f0d8940ad6f139e8b2cb8cc68f711f55f125ac2c201298a" dmcf-pid="pLdiPaoMN2" dmcf-ptype="general"> <br>갤럭시Z폴드8은 울트라와 동일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카메라는 후면 50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 용량은 4800밀리암페어(mAh)로, 최대 45와트(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div> <p contents-hash="37f8687858e571436e177d9d79b593ef2c3d151819a45e10537540397636ae01" dmcf-pid="UoJnQNgRj9" dmcf-ptype="general">갤럭시Z폴드8은 오는 28일 국내 사전 판매를 시작해 다음 달 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색상은 크림, 그라파이트, 라벤더, 피스타치오 등이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227만8100원부터 315만2600원까지다.</p> <p contents-hash="2d040da54ad35f464b7c12cb564489ea68ddb264a8d9082bdedc2b75659253bb" dmcf-pid="ugiLxjaeAK" dmcf-ptype="general">칩플레이션(반도체 칩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탓에 전작 대비 10만원 이상 오른 가격이 제품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전망이다. 물론 국내 출고가가 글로벌 평균보다는 약 19% 낮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은 "삼성 갤럭시는 한국에 뿌리를 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677018be33ec271cf414ad9082d8b32d1a43f593635f64cc886961b54f4e88" dmcf-pid="7anoMANdjb" dmcf-ptype="general">rocky@tf.co.kr</p> <p contents-hash="bd2af72fa6929ffc9ae21b0698fd248f33a9bd267f9991a4340b002721211a17" dmcf-pid="zNLgRcjJjB"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접촉 없이도 배터리 전극 두께 신속·정밀 측정 07-23 다음 배경훈 "AI 회사 변모" 주문에 통신 3사 "투자세액공제 확대" 요구(종합)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