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미디어 계열사 통합, 결정된 것 없어···티빙·웨이브 합병 공식 요청 없어” 작성일 07-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 대표, 배경훈 부총리-통신3사 CEO 간담회 참석 <br>피지컬 AI 사업 관련 ‘엣지 AI’ 전략 강조···“전국 3500개 국사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zFcShD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b90914866c389d101fad77b6b5bddc4aef40596b1e85eb4af567c2e913b5a" data-idxno="237456" data-type="photo" dmcf-pid="Buq3kvlw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CEO)가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CEO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 간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77-a6ToU27/20260723140340162vqvb.jpg" data-org-width="960" dmcf-mid="7qmABMQ9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77-a6ToU27/20260723140340162vq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CEO)가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CEO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 간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96ce8d38e8f3295fa38c8c33df60b31870663aabf6dd20f75a0856b1f2ed5b" dmcf-pid="b7B0ETSrnG"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박윤영 KT 대표이사(CEO) 사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KT 미디어콘텐츠 계열사 간 통합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2대 주주로서 티빙과 웨이브 간 합병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요청 받은 바 없다"며 국내 산업과, KT, 파트너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15baa60108716dab87e70e93b7e3640b88eba7617c0d7cd93968fbdf93914df" dmcf-pid="KzbpDyvmnY" dmcf-ptype="general">23일 박 대표는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3사 대표 간 간담회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3f6ee83dcd0287a0aac29cc9b55006c196a217e58d7cdf580f5259607c428d8e" dmcf-pid="9qKUwWTsRW" dmcf-ptype="general">앞서 KT가 사업이 중복되는 미디어·콘텐츠 계열사를 통합해 49개 계열사 구조를 효율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45045ee02bc1f0c85c59d5c4fbd41bf5b8b16e0e4d8a1ca901f03bc58085a501" dmcf-pid="2B9urYyOJ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 대표는 "시대가 변하니까 그에 대한 고민은 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다. 그건(언론 보도) 아마 잘못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41803183db643099c3507b4dfaa2ae564e973f741f5e1e4e9ecf2ea093fb44" dmcf-pid="Vb27mGWInT" dmcf-ptype="general">티빙과 웨이브 간 합병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건 없다. 요청받으면 고민해봐야 한다"며 "콘텐츠 시장이 변화하고 있지 않나. 어떤 포지션이 우리나라 산업과 회사, 파트너의 이익인지 따져볼 게 많다. 아직 결정된 게 없고 공식적인 요청도 온 게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6e2d892bb6d0509add23b56d5eb66704dd59f1c3ca0b558c764ef8b6e3bf7e" dmcf-pid="ft0XgOmjRv" dmcf-ptype="general">티빙과 웨이브는 2023년부터 합병을 추진했지만, 티빙의 2대주주인 KT스튜디오지니의 반대 탓에 무기한 지연 중이다. 티빙의 지분은 CJ ENM이 48.85%, KT스튜디오지니가 13.54%를 각각 보유 중이다.</p> <p contents-hash="27e6ec9aa5c5d622d1ebcf7bc939d26c8730fae410bd3fc3b4029d85ce1a2729" dmcf-pid="4FpZaIsAJS" dmcf-ptype="general">아울러 박 대표는 위성사업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위성이라는 것은 정부에서 다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전체적인 최적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할 부분이 있는지, 소통할 것에 대해 (배 부총리에) 말했다"며 글로벌 얼라이언스 구축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기초 단계에서 서로 협력하자는 정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939e89fb66d07c1211e0a2c59c6846a416b5cfe79a46cce00f8f184d3f794f" dmcf-pid="83U5NCOcdl"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KT SAT을 중심으로 정지궤도(GEO)와 저궤도(LEO)의 다중 위성을 직접 관제·운용해 대한민국의 통신 주권을 확보하고, 재난·안보 상황에서도 끊김없는 통신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저궤도 위성까지 영역을 확장해 국내 위성 생태계를 주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2e7c095024cdc07d91262e21950bb3760195699c31aad795f5192f11a515e99" dmcf-pid="60u1jhIkRh"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해서는 전국 단위로 배치된 KT 국사를 데이터센터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는 '엣지 AI' 전략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54409aaa2e8f7fc83680d0dec243f257a2195b1bad395d5bb27f73e24307fbc" dmcf-pid="Pp7tAlCELC" dmcf-ptype="general">그는 "피지컬 AI는 크게 보면 로봇이 있고, 로봇에 정보를 전하는 인프라가 있다. 우리는 인프라 쪽"이라며 "피지컬 AI는 어떻게 보면 동네방네 다 있는 것 아니냐. 그쪽에 네트워크가 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42e5754a51cc91939ad4e69585f4d34c896d215b1f2938b607ce094345b953" dmcf-pid="QUzFcShDRI" dmcf-ptype="general">이어 "KT는 우리나라에 3500개 정도의 KT 국사가 있다. 그곳을 어떻게 보면 전진 데이터센터같이 활용하는 것이다. 그걸 엣지 AI라고 하는데, 필요한 곳을 지명할 것"이라며 "정부에서 시범 사업을 할 때 KT가 가장 먼저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40cf61fbff654d0ed4181b7125acb35d473630d83f396c73311fe9717b01d42" dmcf-pid="xuq3kvlwRO" dmcf-ptype="general">이달초 진행된 국세청의 KT 특별세무조사에 대해서는 "성실히 조사받고 있다"며 "어떤 건으로 세무조사가 들어왔는지는 우리도 모른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d435a873018b612a891a580fbd1b9c45ad56beac909c2c4c864a010897870204" dmcf-pid="ycDa7P8BMs" dmcf-ptype="general"> 이날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AI 데이터센터(DC) 추가 투자 계획과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인 '모두의 AI'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 "기회가 있다면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440c00ea4e21fc3af27efa9620265cdb84665a506f046cd1e4f03835445d28" data-idxno="237457" data-type="photo" dmcf-pid="WkwNzQ6b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대표이사(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77-a6ToU27/20260723140341429sjoc.jpg" data-org-width="960" dmcf-mid="zgIE9dRf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77-a6ToU27/20260723140341429sj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대표이사(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42261cfef20d9f14e4bb3aa78e4d62e0e5d2c7405d86feb64cc01728a0ef0c" dmcf-pid="YErjqxPKJr"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배 부총리는 이제 통신3사는 통신망 기업을 넘어 AI가 끊임없이 작동하도록 AI 인프라부터 일상생활‧산업현장을 촘촘히 연결하는 AI 인프라·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173f7f22ac38bdb9074c9a716c3c94fa4aab7d49cf14f6c1d84461157eac53f" dmcf-pid="GDmABMQ9nw"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AI 기반 인프라, 플랫폼, 전반적 통신체계를 준비하기 위한 AI 전환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문제는 속도인 것 같다. 기술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고 기술 발전도 빠르고 그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통신업계도 과감한 투자와 함께 정부 차원에서도 전폭적 지원을 약속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 이를 통해 정부와 통신업계가 한뜻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ce54c5b765aacd382cf3c476ba645d138feacb1bccd81b8c772c4f2742998c" dmcf-pid="HwscbRx2RD" dmcf-ptype="general">이날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간담회에서 6G, 지능형 기지국(AI-RAN) 등 미래 네트워크 진화와 AI 경쟁력 강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고, 박 대표는 해저케이블 용량 확대 및 육양국 다변화, 저궤도위성망 경쟁력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홍 대표는 연내 5G 단독모드(SA) 구축과 AI 기반 자율운영 네트워크 구현 등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1bfe53db841f01e273bed95b27b169033f78e37b41939190fa3cc2fafbd982d" dmcf-pid="XrOkKeMVRE" dmcf-ptype="general">정부도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과 필요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며, 통신3사와 네트워크 투자 및 통신규제 개선을 종합 패키지로 논의할 민관 협의체를 다음달부터 구성・운영키로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통신사, AI 기업으로 거듭나야"…내달 민관협의체 구성 (종합) 07-23 다음 티베로·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클라우드 사업 협력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