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본능 찾은 손흥민, 2경기 연속골로 LAFC 승리 견인 작성일 07-2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흥민, 1골 1도움으로 3대1 승리 이끌어<br>월드컵 마치고 LA 복귀 후 2경기 연속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23/0001020377_001_20260723142607377.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23일 미국 LA에서 열린 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의 홈 경기 도중 선제골을 터뜨린 뒤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LA SNS 제공</em></span></div><br><br>손흥민(LAFC)이 제 모습을 찾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아쉬움을 씻고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14경기 만에 득점한 데 이어 2경기 연속골까지 기록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23/0001020377_002_20260723142607427.jpg" alt="" /><em class="img_desc">LAFC가 23일 미국 LA에서 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의 홈 경기가 열리기 전 입장한 관중들에게 나눠준 손흥민 인형.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LA SNS 제공</em></span></div><br><br>LAFC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홈 경기에 출격, 레알 솔트레이크시티를 3대1로 제쳤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br><br>이번 시즌 MLS에서 손흥민은 좀처럼 골맛을 보지 못했다. 개막 후 13경기 동안 도움만 9개 기록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무득점. 하지만 월드컵 이후 첫 경기였던 18일 LA 갤럭시전(3대0 승)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리그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이어 이날 리그 2호골을 터뜨렸다.<br><br>손흥민의 활약은 예고된 듯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LAFC는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23/0001020377_003_20260723142607472.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23일 미국 LA에서 열린 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의 홈 경기 도중 선제골을 터뜨린 뒤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LA SNS 제공</em></span></div><br><br>민 인형 2만2천개를 홈 팬들에게 나눠줬다. 인형처럼 손흥민은 이날 득점 후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이 맹위를 떨친 덕분에 LAFC는 3연승, 승점 30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 자리를 지켰다.<br><br>후반 23분 손흥민이 상대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손흥민은 페널티 구역 오른쪽으로 빠져 들어가며 동료의 패스를 받아 크로스를 올렸다. 한데 이 공이 상대 수비수 디안드레 예들린을 맞고 솔트레이크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 막판 실점했으나 LAFC의 승리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23/0001020377_004_20260723142607543.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23일 미국 LA에서 열린 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의 홈 경기 도중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LA SNS 제공</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대만 오만 꺾고 극적으로 8강 진출 07-23 다음 오픈AI 그렉 브록만 회장 "문샷 키미 K3, 꽤 괜찮다" 호평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