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미래차까지"… 삼성·LG디스플레이, 차세대 기술 맞대결 작성일 07-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urjhIk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29c0d5a3255c53dd9c068f2ddabecd94c8f3567bad4b2ecf5d8cbf7cedfca" dmcf-pid="xB7mAlCE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1925jtcq.jpg" data-org-width="640" dmcf-mid="fjyd6gLx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1925jt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e3f675b41756b3ab535433a5573212d4a6935636cbee17379b83f964f7036d" dmcf-pid="ywkKU8fzhw" dmcf-ptype="general"><strong>삼성D '빅 홀' 센터페시아·슬라이더블 vs LGD 'P2P' 대화면 콕핏…모빌리티 격돌</strong></p> <p contents-hash="e54aa6a741659def408d99850485edfc5f91c03e5ba0e5212cdeed4d377b637b" dmcf-pid="WrE9u64qWD" dmcf-ptype="general"><strong>휴머노이드 패널 및 540Hz·4500니트 탠덤 기술 등 프리미엄 시장서 차별화 전략 모색</strong><br> </p> <p contents-hash="235665da000c4b26277785a8c6ad4d322d8355189898216b537d54a9acc1eabe" dmcf-pid="Y7pDaIsAT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국내 양대 디스플레이 패널사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폼팩터와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을 앞세워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패널 공급을 넘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그리고 프리미엄 IT 기기를 아우르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기술력을 대거 공개하며 시장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a471136e38479c60abc6c4586f9e1481985fe63e211654253c6be7394244116" dmcf-pid="GzUwNCOclk"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해 핵심 신기술을 각각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양사는 모빌리티 폼팩터와 피지컬 AI 디스플레이 솔루션 그리고 초고주사율·초고휘도 게이밍 및 IT 패널 등 주요 영역에서 정면으로 맞붙었다.</p> <p contents-hash="0ee7b72337a95f75eb2cdebd24ce8714b27c4468b5d1929a1fef951a36f3b472" dmcf-pid="HqurjhIkTc" dmcf-ptype="general"><strong>◆ 차량용 첨단 폼팩터 맞대결… 휴머노이드 로봇 패널 출격</strong></p> <p contents-hash="15f46f55c0d628f3740d013ba5204999805b78b45a063c0dae5497a73472bf26" dmcf-pid="XB7mAlCECA" dmcf-ptype="general">모빌리티 분야에서 양사는 차량 내부 공간의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는 첨단 폼팩터 기술로 맞대결을 펼쳤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화면 표면 영역에 공기 구멍을 만드는 HIAA(Hole in Active Area) 기술을 고도화해 지름 80㎜ 크기의 '빅 홀(Big Hole)'을 적용한 차량용 센터페시아 시제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화면 중앙의 구멍에 실제 물리적인 기어 변속 다이얼과 에어컨 송풍구를 결합한 구조다. 구멍 절단부 주변의 빛 왜곡과 유기물 침투를 막는 박막 기술을 적용해 균일한 화질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필요시 위아래로 15.5인치까지 확장되는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용 세로형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도 전면에 배치했다.</p> <p contents-hash="1e311307b64314db683cfc26a34774b45a615127ef88dd363b78135ef4fc70e2" dmcf-pid="ZbzscShDCj"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덮는 48인치 P2P(Pillar to Pillar) 대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뒷좌석 천장에서 전동으로 내려오는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 기반의 디지털 콕핏 솔루션으로 대응했다. 14인치부터 18인치까지 구성된 차량용 ATO(Advanced Thin OLED) 플랫폼은 가변형 비율 전환 기능을 통해 내비게이션 모드와 엔터테인먼트 모드를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f1361bb23dbf4277ee3447aa9260bfce893e91ab31a0bf7e3fea60b70b280" dmcf-pid="5KqOkvlw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3223ttlh.jpg" data-org-width="640" dmcf-mid="4gpAnrDg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3223tt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13367d27f6d37b20f0efe826f0a70c4b4ea5390fc08f31a1845d4f78c17466" dmcf-pid="19BIETSrCa" dmcf-ptype="general">AI 생태계와 연동되는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영역에서도 양사의 차별화 전략이 교차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관람객의 시선을 추적하는 아이 트래킹 기능을 탑재한 6.9인치 OLED 기반의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를 내세웠다. 로봇의 시선 이동과 표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사람과 AI 간의 교감을 돕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1.3인치 원형 OLED를 결합한 캐릭터 형태의 'OLED 컴패니언 AI 토이'와 목걸이 형태의 AI 펜던트 등 다양한 AI 엣지 디바이스용 폼팩터를 함께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011222c29fbd2b475a4f9e171e144f7cc0d41483e7e2826c19639ca8852e9" dmcf-pid="t2bCDyvm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4523fcoj.jpg" data-org-width="640" dmcf-mid="8mHJPaoM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4523fco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b6ac8dc4b2b09bc08168b61877bc8a64e9762c5615cd0d7bb256b14a33d047" dmcf-pid="FVKhwWTsTo"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산업 현장의 극단적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P-OLED(플라스틱 OLED) 기반의 휴머노이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하 30도의 극저온부터 영상 85도의 고온 환경에서도 동작 가능한 안정성을 갖췄으며 1000니트의 휘도와 1만5000시간 이상의 장수명을 보장해 산업용 및 가정용 로봇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c7422f5a68135bece58d1ab26bfe69a32f2573eab9768600020347439080d" dmcf-pid="3f9lrYyO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5815pvse.jpg" data-org-width="640" dmcf-mid="6ag3Hzu5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5815pvs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7ebb13d831a77cfc177cd25b99c77f8a76ef50c029b11abae7b3a4b8c365a1" dmcf-pid="0u0EgOmjWn" dmcf-ptype="general"><strong>◆ 540Hz·4500니트 고주사율·초고휘도 맞대결… 프리미엄 IT 라인업 확대</strong></p> <p contents-hash="4bbee8e6655a97ae29ad14c4daf3bcc312aa6fa9802326317153e36410d9733f" dmcf-pid="p7pDaIsATi"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IT 및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기술 사양 대결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단 적층 구조인 '펜타 탠덤(Penta Tandem)' 기술을 적용한 77인치 QD-OLED TV 패널과 더불어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31.5인치 QD-OLED 모니터 패널을 공개했다. 펜타 탠덤 기술은 발광층 적층 구조를 기존 4단에서 5단으로 늘려 전력 소모를 낮추면서도 밝기와 수명을 한층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VESA 'DisplayHDR True Black 1400' 인증을 획득한 16인치 노트북용 탠덤 OLED 및 2000니트 휘도를 구현한 14인치 울트라 슬림 탠덤 OLED를 배치해 IT 제품군을 다각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f6900bb93f2fc8616a413c8ada0c0d19fdd158807d67b85daa2344578c1ca" dmcf-pid="UzUwNCOc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7181ejow.jpg" data-org-width="640" dmcf-mid="PE1jiwEo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42707181ejo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b1b2be8212b70411f030d6bfcac017b95ec5fda5f3e02da7c432d6bf578ae8" dmcf-pid="uqurjhIkhd"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 구조를 이식해 4500니트의 최고 휘도와 0.3% 미만의 최저 반사율을 구현한 83인치 초대형 OLED TV 패널을 전면에 세웠다. e스포츠 시장을 정조준한 게이밍 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인 540Hz 고주사율과 0.02ms 초고속 응답 속도를 달성한 24.5인치 게이밍 OLED 신제품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08130ea5cc2fefb7627f8a4e11c6f57312437188099c038daf82a91c48dbdae" dmcf-pid="7B7mAlCEWe" dmcf-ptype="general">전문가용 시장을 겨냥한 고해상도 기술 경쟁도 이어졌다. LG디스플레이는 220ppi 픽셀 밀도와 RGB 스트라이프 구조를 적용해 문자 번짐을 차단한 '27인치 5K OLED 패널'을 최초로 공개하고 이번 전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주사율을 1Hz에서 120Hz까지 가변 제어하는 LTPO 기반의 IT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9e3d1d456a226b2a22ee79c74f9e2cf5c2c23272c502e30e275485edc513179f" dmcf-pid="zbzscShDlR" dmcf-ptype="general">양사 관계자들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이 단순 사양 대결을 넘어 모빌리티 AI 로봇 등으로 빠르게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와 QD-OLED 기술이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넘어 차량 및 AI 엣지 디바이스 등 다방면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탠덤 기술 중심의 OLED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통신사도 AI 기업"…세액공제 확대 검토(종합) 07-23 다음 한국·대만·홍콩 여자 아이스하키 국제 친선 교류전 개최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