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로보틱스, 공공 R&D 기반 의료로봇으로 글로벌 사업화 성과 작성일 07-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oXHzu5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7af0cc01e078b223bd296477ea71dcc8123358821ec1298b5415981171dbf" dmcf-pid="zbgZXq71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도로보틱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153810967jhlm.png" data-org-width="640" dmcf-mid="UKmz7P8B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153810967jhl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도로보틱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e71c16c6a36695cd12aee32a6dd5d49a85382f906bb6f1e705472e8198e3c8" dmcf-pid="qKa5ZBztSo" dmcf-ptype="general"><br>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은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성장한 의료로봇 기업 <span>엔도로보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와 글로벌 유통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b8c11d731d53447757b5d6ca00ce599df13e9ec75bfa91f3e6df13296b141193" dmcf-pid="B9N15bqFlL" dmcf-ptype="general">엔도로보틱스는 지난해 9월 자사 제품 ‘로보페라(ROBOPERA)’에 대해 FDA 510(k)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5월 글로벌 1위 내시경 기업 올림푸스와 세계시장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 R&D 성과가 창업과 후속 사업화, 글로벌 진출로 이어진 사례다.</p> <p contents-hash="e23ed001fab5020fbd5f9a2ac147d55409f7149fb4e4b0d8efc5d6faa1bd8417" dmcf-pid="b9N15bqFSn" dmcf-ptype="general">엔도로보틱스는 절개 없이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절제하는 비침습 차세대 수술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상용 진단 내시경에 탈착해 사용하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로보페라는 국내 기업 최초로 로봇 제어 수술시스템에 부여되는 ‘NAY’ 코드를 획득했다.</p> <p contents-hash="c9a0345ea92aeccc1b4f0ceb4da0aa97ca2e42a9e5cbd961c5de8675d6a97333" dmcf-pid="K2jt1KB3Ti" dmcf-ptype="general">회사의 핵심기술은 김병곤 대표와 고려대 홍대희 교수 연구실이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등의 지원과제를 통해 2012년부터 10여 년간 축적한 공공연구 자산을 이전받아 발전시킨 것이다. 박사논문 심사에 참여했던 의대 교수들도 창업 멤버이자 주요 주주로 합류해 임상 검증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8e776942138630345588406ae95f768fd0839271ff4095b16d5c57a4b3a9bdd" dmcf-pid="9VAFt9b0TJ" dmcf-ptype="general">COMPA와의 협력은 2019년 데모데이 1위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엔도로보틱스는 COMPA가 운영하는 수요발굴지원단에 2021년, 2023년, 2024년 세 차례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며 기술수요 <span>구체화와 후속 R&D 연계를 이어갔다. 올해는 과기정통부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실증</span><span>단계를 추진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32461afe68ead17ae91565925fdd1e6b0c216d22da42c985e0b72c0282c64889" dmcf-pid="2fc3F2KpTd" dmcf-ptype="general">김병곤 엔도로보틱스 대표는 “과기정통부 등 정부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기술이라는 이력 자체가 투자자를 설득하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며 “FDA 허가 역시 결국은 설득의 과정이며, 그 설득은 과거의 공공연구 축적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dd5b8267e17bda81573b958f046bacfa5257bbb21a78bf100a70225edfe6840" dmcf-pid="V4k03V9Uye" dmcf-ptype="general">이 같은 연구개발 및 사업화 이력은 투자와 글로벌 유통 계약으로도 이어졌다. 엔도로보틱스는 <span>지난해 12월 올림푸스의 전략적 투자(SI)를 포함해 32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고, 이후</span><span>올해 5월 올림푸스와 세계시장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5d8b32809fa895acad3e6a35cfc8da17adb82031aebae4d33da3856ba6420" dmcf-pid="f8Ep0f2u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도로보틱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153812306fkbm.png" data-org-width="640" dmcf-mid="uh7NaIsA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153812306fkb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도로보틱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1503b3e616ae0234e03bc9a15680d158c7af24faf8ba42070a3aa26c0bf84" dmcf-pid="46DUp4V7SM" dmcf-ptype="general"><br> 김 대표는 “수요발굴에서 멈추지 않고 후속 R&D와 실증으로 단계가 끊기지 않고 이어진 것이 사업화 속도를 앞당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87171096849170fbac63002f6727e46a358b9440468125fb75468c4bc41bc5" dmcf-pid="8PwuU8fzlx" dmcf-ptype="general">김병국 COMPA 원장은 “과기정통부의 우수한 R&D 성과가 시장에서 결실을 맺도록 잇는 것이 COMPA의 역할”이라며 “엔도로보틱스처럼 수요발굴부터 사업화·실증까지 현장에서 함께해 온 사례를 늘려 R&D 성과 확산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db5eb509ed50fe60d2d2dd6e3535ff4df5e9b1f79e4566b2e3aef6215999e7" dmcf-pid="6Qr7u64qCQ" dmcf-ptype="general">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빛 한판 뒤엔 홍삼 한잔"... 대한레슬링협회, 백제홍삼과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 07-23 다음 개인정보 무단 활용한 틱톡·애플…과징금 105억 부과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