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해도 취향 파악…LG유플러스 개인화 AI, 세계 학회 간다 작성일 07-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화 요약·앱·웹 이용 기록 결합<br>위치 패턴까지 분석해 고객 맥락 파악<br>SIGIR 2026서 연구 성과 발표<br>사내 AI 에이전트로 적용 범위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5eFShD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d9bc13555618c3beacc7922a5d4cab570984bdee86698a980392714a37104" dmcf-pid="9c1d3vlw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의 개인화 AI 기술인 ‘퍼스널 인텔리전스’ 관련 논문 집필에 참여한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mk/20260723155402991rndl.jpg" data-org-width="700" dmcf-mid="bCN1cRx2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mk/20260723155402991rn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의 개인화 AI 기술인 ‘퍼스널 인텔리전스’ 관련 논문 집필에 참여한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7691e1f8229c245f9fd2838eb508573d0c29f3c8173f07e39e0a2a70e6c755" dmcf-pid="2ktJ0TSrSP"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고객의 통화와 앱·웹 이용 기록을 함께 분석해 개인의 관심사와 상황을 파악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세계적 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고객의 실제 행동 맥락을 이해하는 개인화 AI 기술을 상용 서비스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96ba3a6a20b48f26f9a3e23cef64cddd7922a79541426289600de2971c535c4f" dmcf-pid="VEFipyvmS6" dmcf-ptype="general">23일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개인화 AI 기술 ‘퍼스널 인텔리전스’ 관련 논문이 정보검색 분야 국제 학술대회 ‘SIGIR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3b73e84476f7610cb0967eefa512b5583f198e2659828291ae569eb3af8786" dmcf-pid="fD3nUWTsv8" dmcf-ptype="general">SIGIR은 정보검색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으며, LG유플러스는 23일 현장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28d770b1fe029901e412c26cbcd71176b12e723e751678b47719520813c6db9" dmcf-pid="4w0LuYyOS4" dmcf-ptype="general">퍼스널 인텔리전스는 통화 요약과 앱·웹 이용 기록, 위치 기반 패턴 등 서로 다른 고객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자의 상황과 관심사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기존 개인화 서비스가 연령이나 특정 상품 이용 기록처럼 제한된 정보를 활용했다면 해당 기술은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고객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338a17412ffd3d946008323cef46a588651b050ac95e25aa0dd9ed167bbb0333" dmcf-pid="8rpo7GWICf"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요금제나 콘텐츠를 추천할 때 단순히 연령대와 가입 상품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어떤 앱과 웹사이트를 이용하는지,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는지 등을 함께 반영한다. 고객이 자신의 취향이나 상황을 반복해 설명하지 않아도 실제 이용 패턴에 맞는 서비스를 추천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d104464ac04e8131ae6d77d156ca3dfbd0d23145eb5b05a2057b73341a1f215" dmcf-pid="6mUgzHYChV" dmcf-ptype="general">실제 통신 서비스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했다. 고객 데이터의 외부 이동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구성했다. 하루 수십만건 이상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정확도를 확보하고, 오류 발생에 대비한 복구 체계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1ee2c2e350169295bbd93bd913fe2b30ee490d105446aed2100e536f53e54ccb" dmcf-pid="Pc1d3vlwS2"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해당 기술을 앞으로 ‘에이전틱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방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AI가 고객과의 대화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얻은 정보를 분석한 뒤 기존 데이터와 연결해 고객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49eb0d666de848187a3782dea1c815d5666f83e93581f73ebc7e3ff78bdb77b" dmcf-pid="QktJ0TSrW9" dmcf-ptype="general">현재 고객의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관심사와 상황이 변할 경우 AI가 이를 스스로 파악해 추천 결과를 바꾸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cd16de8c7dc03563dd58f3f05eddad9b4d04313480d3b617acd2ff76726cbc58" dmcf-pid="xEFipyvmWK" dmcf-ptype="general">활용 범위도 넓힌다. LG유플러스는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IPTV 콘텐츠 추천과 고객 상담 등 고객 접점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임직원 업무를 지원하는 사내 AI 에이전트에도 활용해 기업 내부의 개인화 업무 지원 기술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0bf00443fec44aead7dd7b3a8a81734c047930f976261d6d016b307bafe0098" dmcf-pid="yzgZjxPKlb" dmcf-ptype="general">전영환 LG유플러스 퍼스널 에이전트 기술팀장은 “이번 SIGIR 논문 채택은 LG유플러스가 개발해 온 개인화 AI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을 더 잘 이해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해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물 세포벽 '경보 시스템' 규명…병충해 저항성 연구 기반 마련 07-23 다음 韓 사격, AG 최종 리허설…김보미·홍수현, 월드컵 '동메달'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