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과 스롱의 상승세 이어질까…한여름 밤의 프로당구 열전 예고 작성일 07-2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26일부터 에스와이 챔피언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23/0002815446_001_20260723163419110.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 김영원(하림)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상승세가 이어질까?<br><br> 프로당구 개인전 3차 투어인 ‘2026~2027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2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고 피비에이(PBA)가 23일 밝혔다.<br><br>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지난달 2차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남녀부 우승자인 김영원과 스롱의 선전 여부다.<br><br> 10대 천재 김영원은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에서 응오딘나이(휴온스)를 4-2로 물리치며 통산 네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결승전 애버리지 2.306은 큰 경기에 강한 그의 담력을 보여준다. 김영원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주 월드챔피언십(3월)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상승풍을 몰아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23/0002815446_002_20260723163419140.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 PBA 제공</em></span> 2024년 출범한 에스와이 챔피언십 남자부 첫 우승자는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였고, 지난해에는 이승진(브레이커스)이 왕좌를 차지했다. 올 시즌 1차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우승자인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해 부활한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휴온스), 김준태(하림) 등도 정상을 향해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br><br> 외국인 선수 가운데는 산체스와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꾸옥(하나카드) 등이 출사표를 냈다.<br><br> 여자부에서는 시즌 1차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가영(하나카드)이 우뚝한 가운데 2차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을 거머쥔 스롱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br><br> 김가영은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따는 등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김가영은 시즌 2차 하이원리조트배 결승에서 스롱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만큼 각오를 다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23/0002815446_003_20260723163419167.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 PBA 제공</em></span> 차세대 간판 중 하나로 팬덤을 형성한 정수빈(NH농협카드), 애버리지 상위권에 속한 한지은(에스와이), 박정현(하림),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민아(NH농협카드) 등도 큐를 벼리고 있다. 올 시즌 팀리그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준 권발해(에스와이)의 행보에도 팬들의 시선이 집중돼 있다.<br><br> 대회는 26일 오후 2시 여자부 예선(Q) 라운드로 막을 올리며, 28일 낮 12시 30분 개막식이 펼쳐진다. 관련자료 이전 장비 납기 '2배로'…반도체 생산 계획 중대 변수 급부상 07-23 다음 [게임 업데이트] 메이플스토리-메이플 키우기-서든어택-카러플-7대죄: 그랜드 크로스-세븐나이츠 리버스-니케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