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개발 기술 발전에 'AI'가 핵심 견인차 역할”...STEPI·세종시립도서관, 협력 강좌 작성일 07-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z5P7UZ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edfbafb62c551879495e1d47f8c171c7f6d3f12c04873067941eb72081231" dmcf-pid="yVEnvkAi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형준 STEPI 연구위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etimesi/20260723172410177gfzi.jpg" data-org-width="700" dmcf-mid="PqHTK1Zv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etimesi/20260723172410177gf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형준 STEPI 연구위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96df98e0a2aa00543d5fcad51608118ce84b34b93ad0db1452165dc91248f" dmcf-pid="WfDLTEcnmP" dmcf-ptype="general">“우주개발과 인공지능(AI)은 비슷한 시기에 태동해, 맞닿아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AI는 우리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728a0984a1260a3c46f538e89f63f5d4bd2301e9e36ceee68fa16485e21b6c9f" dmcf-pid="Y4woyDkLs6" dmcf-ptype="general">세종시립도서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23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한 'AI와 우주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협력 강좌에서 안형준 STEPI 연구위원이 한 말이다.</p> <p contents-hash="90dac6c58d21a18f5450dc0d41e68342c051aa6e423f3f9f110703b772b6c8eb" dmcf-pid="G8rgWwEoI8" dmcf-ptype="general">이 자리는 AI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우주 분야와 AI의 접점에 대한 여러 질문의 답, 인사이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916f301dd6a31b2c511ce12ab77f0ff326bd52323fb71021b754ad3080daaac" dmcf-pid="H6maYrDgE4"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우주 정책 개발에도 직접 참여했던 안 연구위원은 우주개발과 AI의 공동 발전 과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eb66e6be5739cb1bbceb26f9d895196751a6d93b7062fc4a33e1a0009c8c03d" dmcf-pid="XPsNGmwarf" dmcf-ptype="general">그는 “1957년 소련의 인공위성 발사(스푸트니크 쇼크)로 우주 경쟁 시작을 알렸는데, 공교롭게도 AI 용어 자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시점이 1년 전인 1956년”이라며 “이후 냉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우주와 AI가 만나 공동 성장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95060e354c68de0cd2dd7ee5b15913e847734314ba835b86e8c42223250c250" dmcf-pid="ZQOjHsrNEV" dmcf-ptype="general">1960년대 아폴로 프로그램에 제한적이나마 스스로 판단이 가능한 '아폴로 가이던스 컴퓨터(AGC)'가 활용된 것, 1980년대 미국의 우주왕복선이 IBM AP-101 컴퓨터로 자동 제어를 이룬 것, 화성 탐사 로버가 발전을 거듭할수록 탑재 AI가 보다 강력해지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 등을 그 예로 꼽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fe0344aad277696870b318c09cfc208ceeb46d45d2ce0ecacd5b0278fcfff" dmcf-pid="5xIAXOmj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사진 중앙)가 발언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etimesi/20260723172411501mvmd.jpg" data-org-width="700" dmcf-mid="Qxq1Qzu5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etimesi/20260723172411501mv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사진 중앙)가 발언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afd478c9b6d4a5b5b1eea5bebbe0ef70948643cf26bf6d4bce23db0d2a707f" dmcf-pid="1fDLTEcnE9" dmcf-ptype="general">나아가 먼 우주로의 탐사와 혹시 모를 외계 문명과의 접촉 및 소통 시에 AI와 로봇이 인류를 대신할 것이라는 견해도 내놓았다. 안 위원은 “기술철학자 돈 아이디는 '도구를 인간 존재의 연장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고, 앞으로 AI가 발전해 우리조차 인간과 AI를 구분할 수 없게 된다면 외계 문명에 있어 인간과 인간이 만든 AI의 구분은 의미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9ecd7ab84d99ebe0f573a4e66ec29165ce69fa56b92f19cd71fa2a8358a195" dmcf-pid="t4woyDkLsK" dmcf-ptype="general">뒤이은 북토크 형식의 소통 자리에 참가한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SF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박 대표는 우주탐사의 주체는 사람보다는 '피지컬 AI'가 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ef37c99e4b179ebb6e4645c89960503297d6d74bc2168c1c5b2aeb57ae00fc8" dmcf-pid="F8rgWwEosb"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인간처럼, 유기체적인 구조를 가진 생물은 음식, 호흡 등이 필요해 멀리 가는 것은 어렵다”며 “대신 로봇 탐사선을 먼저 보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ed7f3b3d4b01ca0d9ab8627157fc686611295c485a8e11d10688044b03bdbe" dmcf-pid="36maYrDgDB"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강좌는 전체 3회의 첫 번째 자리다. 8월 27일에는 'AI가 전쟁의 룰을 바꾸고 있다'를 주제로 김권일 STEPI 연구위원이 강연하고 조상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9월 22일에는 'DX 시대, 미래농업 기술동향과 대응)'을 주제로 이주량 STEPI 선임연구위원이 강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3ca4163f3c33b2ac48e80529fe111f0f14592fac9f4a1931d7ec8e4ff5e758" dmcf-pid="0PsNGmwaIq"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조AX 양극화, 공동GPU·실증 인프라로 해결해야” 07-23 다음 한국마사회, '모두의 말문화' 정책제안 공모…총상금 550만원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