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향해 슛' 충남아산 최희원·데니손, 탕정초 방문해 '비타민스쿨' 진행 작성일 07-23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6/2026/07/23/0000141812_001_20260723173509624.JPG" alt="" /></span><br>[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지난 21일 충남 아산 소재 탕정초를 방문해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br><br>비타민스쿨은 충남아산 선수가 충남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꿈나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전달하는 사회 공헌활동이다. 충남아산은 지역 학생들이 구단과 선수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비타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br><br>이날 일일 선생님으로는 최희원과 데니손이 나섰다. 충남아산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두 선수는 올해 처음 비타민스쿨에 참여해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외국인 선수인 데니손은 언어라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축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수업을 이끌었다.<br><br>프로그램에 참여한 탕정초 5학년 학생들은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기를 배운 뒤 미니게임을 가졌다. 이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고, 정답을 맞힌 학생에게는 충남아산 머천다이즈(MD)를 선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6/2026/07/23/0000141812_002_20260723173510203.JPG" alt="" /></span><br>탕정초 5학년 담임교사는 "올해는 여러 이유로 본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않는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주고 싶어 비타민스쿨을 신청했다"고 말했다.<br><br>데니손은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웃으며 축구하는 학생들을 보니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새로웠다. 비록 말이 완벽히 통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의 표정만으로도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평생의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br><br>충남아산은 오는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현재 6승 6무 5패(승점 24)로 8위에 위치해 있다.<br><br>사진 = 충남아산FC 관련자료 이전 소프트뱅크가 픽했다… “초거대 AI 단일 칩 구동, 다음은 나스닥” 07-23 다음 아마 수영인 꿈의 무대 ‘아레나 마스터즈’ 8월 춘천서 열린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