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의 3연패? 스롱의 저지? PBA-LPBA 3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 26일부터 '스타트' 작성일 07-23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645_001_2026072318010983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645_002_2026072318010989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가영(하나카드)이 단일 대회 3연패를 완성하게 될까. 아니면 2차 투어 '챔피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이를 저지할까.<br><br>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라고 23일 밝혔다.<br><br>이번 투어는 시즌 2차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종료 후 45일 만에 열리는 대회다.<br><br>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는 김영원(하림)이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꺾고 PBA 개인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LPBA에선 스롱이 김가영을 제치고 10번째 금자탑을 쌓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645_003_20260723180109932.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645_004_20260723180109978.jpg" alt="" /></span></div><br><br>이번 대회 여자부에서는 김가영의 3연패 달성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4-25시즌 이 대회에서 '8연속 우승'의 시작을 알렸던 김가영은 지난 시즌에도 스롱을 제치고 PBA 통산 16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br><br>이에 이번 대회 우승 여부에도 눈길이 가는 가운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김가영에게 올해 첫 준우승을 안긴 스롱이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기 위해 나선다. 과연 둘 중에서 누가 웃을지, 혹은 제3의 '다크호스'가 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게 될지 지켜 봄 직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645_005_20260723180110033.jpg" alt="" /></span></div><br><br>남자부는 지난 2년 연속으로 PBA 우승이 없던 선수가 챔피언에 오른다는 징크스가 이어져 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4-25시즌 대회에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PBA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 시즌에는 이승진이 프로 첫 타이틀을 따냈다.<br><br>공교롭게도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영원 역시 에스와이 챔피언십 우승 이력은 없다. 2024-25시즌에는 64강, 지난 시즌은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올해 좋은 흐름을 이어 우승을 재차 거머쥐고 징크스를 유지할 수 있을 지도 눈길이 간다.<br><br>대회는 2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열리며, 27일 오전 11시 LPBA 128강, 같은 날 오후 5시 20분부터는 LPBA 64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대회 3일 차인 28일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br><br>LPBA 결승전은 내달 2일 오후 10시, PBA 결승전은 3일 오후 9시에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한 온라인 예매 및 현장 구매로 가능하며,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빗길부터 돌발 교차로까지 그대로…안전 교육 ‘배민라이더스쿨’ 가보니 07-23 다음 생각하는 인간, 계산하는 AI… 사유의 경계를 넘다 [사이언스픽]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