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수 12점' 한국 여자 배구, 인도네시아와 평가전서 3대 1 역전승 작성일 07-2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3/0001374914_001_202607231816302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의 인도네시아와의 1차 평가전 모습</strong></span></div> <br>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30위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0계단 아래인 인도네시아(60위)에 첫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늘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3-25 25-20 25-13 25-15)으로 이겼습니다.<br> <br> 한국은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와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각각 12점과 11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br> <br> 한국은 공격 지표면에서 인도네시아보다 좋았지만 공격 득점 54-35, 블로킹에서 14-6, 서브 득점에서 8-3으로 앞섰습니다.<br> <br> 다만 범실은 29개로 인도네시아(22개)보다 7개 많았습니다.<br> <br> 인도네시아의 아르셀라 누아리 푸르나마와 아자흐라 드위 페뱌네가는 나란히 8점을 올리며 분투했습니다.<br> <br> 한국은 1세트에서 범실 8개를 쏟아내며 흔들렸습니다.<br> <br> 8-9에서 6연속 득점해 14-9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인도네시아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br> <br> 20-23에서는 3점을 연달아 따내 23-23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2점을 내리 빼앗겨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br> <br> 한국은 2세트에서 흐름을 되찾았습니다.<br> <br> 블로킹으로만 5점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16-11에서 4연속 득점하며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습니다.<br> <br> 24-16의 세트 포인트에서 인도네시아에 4점을 연달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으나, 정윤주의 공격을 상대 수비가 받아내지 못하면서 2세트를 가져왔습니다.<br> <br> 분위기를 장악한 한국은 3세트에서 인도네시아를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br> <br> 14-11에서 6연속 득점해 20-1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24-13에서 박은서의 공격 성공으로 세트 스코어 2-1을 만들었습니다.<br> <br> 4세트에서도 4점을 올린 박은서를 앞세워 일찌감치 달아났습니다.<br> <br> 24-15의 매치 포인트에서는 상대 서브 범실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br> <br> 김연경과 양효진 등 '황금세대'가 은퇴한 뒤 국제무대에서 고전했던 대표팀은 지난달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모레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와 2차 평가전을 치르고, 26일 3차전으로 이번 평가 일정을 마무리합니다.<br> <br> 이어 8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차례로 출전한 뒤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난 항상 손흥민 믿었어!" 2경기 연속골 손흥민…LAFC 도스 산토스 감독의 반응 07-23 다음 구글·테슬라, AI서버에 '영끌투자'… 머스크 "250억弗 신속집행"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