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보미-홍수현, 항저우 월드컵 첫날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동메달…금·은 모두 중국 작성일 07-2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대회 첫날 동메달 나왔다<br>김보미-홍수현, 공기권총 10m 혼성단체 銅<br>금메달-은메달 모두 중국<br>“이의 제기 받아들여지지 않더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3/0001255538_001_20260723184415287.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김보미(왼쪽)-홍수현 조가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ISSF</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 사격 대표팀 김보미(부산시청)-홍수현(강원도청) 조가 월드컵 대회 첫날 메달을 따냈다.<br><br>김보미-홍수현 조는 22일 <span style="white-space: normal">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span><br><br>이날 결선에는 개최국 중국이 2개 팀을 출전시켜 강세를 보였다. 야오첸쉰-후카이(중국1) 조는 488.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선이야오-부솨이항(중국2) 조가 485.7점으로 은메달을 따내며 중국이 이 종목 시상대 1·2위를 모두 휩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3/0001255538_002_20260723184415320.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김보미(왼쪽)-홍수현 조가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ISSF</em></span><br>한국의 김보미-홍수현 조는 418.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예선 격인 1단계에서 298.6점을 기록한 뒤 2단계 엘리미네이션에서 359.4점을 더해 시상대에 올랐다. 러시아·벨라루스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출전한 오스타쇼바-아리스타르호프 조는 355.1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br><br>홍수현은 “파트너와 경기를 잘 풀어나가서 운이 좋게도 메달을 딴 것 같다”며 “결선장이 많이 더웠는데 호흡을 잘 맞춰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다져서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개인 메달을 따고 싶다”는 목표도 밝혔다.<br><br>김보미는 “동메달이라 조금 아쉽지만 오랜만의 국제대회 메달이라 기쁘고, 파트너와 함께 만든 결과라 더 만족스러웠다”며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몸풀기를 잘 마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올해 목표에 대해서는 “특별한 목표보다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3/0001255538_003_20260723184415350.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김보미(왼쪽)-홍수현 조가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ISSF</em></span><br>이번 동메달로 한국 대표팀은 대회 첫날 동메달 1개를 확보하며, 개최국 중국에 이어 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장갑석 감독은 “중국이 홈그라운드 이점을 충분히 살리고 있다”며 “일부 판정에 대해 대표팀 차원에서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이어 “해당 종목에서 상대팀이 결선 세계신기록까지 수립하며 우승한 만큼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충분히 준비하겠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경기 첫날이고 앞으로 우리 대표팀의 주력 종목들이 남아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3/0001255538_004_20260723184415388.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김보미(왼쪽)-홍수현 조가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ISSF</em></span><br>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들의 최종 점검을 위해 참가하고 있으며, 66개 ISSF 회원국 선수단이 참가해 소총·권총·산탄총 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raining99@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운동장에서 하나 됐다. 경남 대안학교 200명, 스포츠로 잇는 교육 한마당 07-23 다음 한혜진♥기성용 딸 시온, 벌써 유튜버였다…‘이모부’ 김강우도 “구독 완료”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