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하나 됐다. 경남 대안학교 200명, 스포츠로 잇는 교육 한마당 작성일 07-2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운동장에서 쌓은 우정, 대안학교 교류의 새 모델<br>스포츠로 가까워지고 토론으로 성장했다<br>승부보다 협력, 함께 뛰며 대안교육 가치 나눴다</strong>[STN뉴스] 박요한 기자┃'함께 걷는 다른 길: 경남 대안학교 연합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남해보물섬고등학교가 주관했으며, 경남 대안교육협의체 전담팀과 학생 협의체가 공동으로 준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진행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3/0000152725_001_20260723184017791.jpg" alt="" /><em class="img_desc">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주시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도내 12개 대안학교가 참여하는 '2026 대안학교 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경남교육청</em></span></div><br><br>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주시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도내 12개 대안학교가 참여하는 '2026 대안학교 한마당'을 개최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대안교육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행사장에서는 참가 학교별 특색을 담은 홍보·전시 공간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학교의 교육과정과 활동을 소개하며 대안학교만의 교육 철학과 문화를 공유했고, 다른 학교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다양한 교육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웠으며, 저녁에는 영화와 공연, 연극 등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학교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br><br>학생 중심으로 마련된 토론 프로그램에서는 교육의 가치와 학교의 역할, 자율성과 책임, 공동체 문화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대안교육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br><br>경남교육청은 행사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참가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교 간 협력과 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br><br>황원판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대안학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대안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박요한 기자 youthplanner@hanmail.net<br><br> 관련자료 이전 “입법도, 안전성 검증도 안 끝났다”...李정부 임신중지 약물 도입에 의료계 반발 07-23 다음 사격 김보미-홍수현, 항저우 월드컵 첫날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동메달…금·은 모두 중국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