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DC 법인 SK하이퍼 설립…‘亞 AI 인프라 허브’ 도약 박차 작성일 07-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0년까지 7500억 출자, 사업 기반 마련<br>주요국 AI 인프라 투자 경쟁…국가 경쟁력 제고<br>울산 이어 충청권, 서남권 등 AI인프라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LmXOmj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e48814e839a269fa4b21c35a553701a89faffdd6dcb90d541c6c105abce87" dmcf-pid="KCosZIsA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d/20260723185138263tvtk.jpg" data-org-width="860" dmcf-mid="ByltV3tW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d/20260723185138263tv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b6b44b2090769927162b8745ef4eacf332ec5bec1befc883eec1c29955a4cc" dmcf-pid="9OnrHsrNYX" dmcf-ptype="general"><span>[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전문 법인 SK하이퍼주식회사(SK하이퍼)를 설립했다. 또 SK하이퍼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6b2dce1406a0a3401d4df1cfe52763242bc36f1100ade4a2ce0024d819634f76" dmcf-pid="2ILmXOmjZH"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AI DC 사업 개발을 전담할 SK하이퍼 설립 및 오는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키로 의결했다. 지난 7월 초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비전과 함께 15GW 규모의 AI DC 구축 계획 공개 이후, 본격적으로 내딛는 첫걸음이다.</p> <p contents-hash="e5b08d3dc894d7cbf4e077efbba74bceeb6933f9f6852e81e4a3340d603d0053" dmcf-pid="VCosZIsAGG" dmcf-ptype="general">▶2030년 AI DC 수요 2배 이상 증가…글로벌 경쟁 점입가경= 인공지능(AI) 산업을 좌우하는 AI DC는 차세대 국가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글로벌 경쟁력도 가속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0e45250012c9bef221de9ca7e6ee652eba3d17e4b637f65d3cf74ae3c512a9" dmcf-pid="fhgO5COc1Y" dmcf-ptype="general">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DC) 수요는 매해 19~22%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도 생성형 AI 저변 확대, AI 추론 비중 증가 등으로 AI DC 수요가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309a61064782d78d4b193f296a0900fc29ec2c4c71f6895d370afe2e4cb9f1" dmcf-pid="4laI1hIkXW" dmcf-ptype="general">주요 국가들의 AI 인프라 투자도 활발하다. 미국은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해 AI 인프라 확자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중국은 국가 주도로 동부의 데이터를 서부에서 처리하는, 이른바 ‘동수서산(東數西算)’ 전략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26f504c1638afd68d3b68385c2fad2e971b3029f9ac55b826233cd89dbe26ba7" dmcf-pid="8SNCtlCE5y" dmcf-ptype="general">한국도 최근 반도체, AI DC, 피지컬 AI 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여건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기지 보유 등 AI DC 사업에 최적화된 에코시스템을 갖췄다.</p> <p contents-hash="0e00eb9d87bd3ab2bda53bf976dfa91ed081bcba4b374d2cedaaa31c922e7edf" dmcf-pid="6vjhFShDtT" dmcf-ptype="general">▶SK하이퍼, SKT 100% 자회사…대표에 정석근 SKT AI CIC장= SKT는 SK하이퍼를 100% 자회사로 둔다. 총출자 한도 내에서 2030년까지 분할 출자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fb35e26dfb572dc539e8c43761f6ae7bfa4d87ccbcdee665113228400db48e2" dmcf-pid="PTAl3vlwtv" dmcf-ptype="general">SK하이퍼 대표이사에는 정석근 SKT AI CIC장이 선임됐다. 정 대표는 SKT AI DC 통합추진단장을 겸임한다. SK그룹의 AI DC 실행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업 추진을 가속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19b304a1c09179bc8d85de3a6d3c550b4c1f62f7842b7debac5ecb0ec195dea" dmcf-pid="QycS0TSrYS" dmcf-ptype="general">SK하이퍼 출범으로 SKT는 대한민국의 AI DC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사업개발 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오는 2029년에 5GW 규모를 단계적으로 오픈하고, 2035년에 15GW 규모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10545c643a745c78e00772fcb0782f6e42b49c183c9510f2bf1d74cb2b0a3c1" dmcf-pid="xXrYzHYCY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SK하이퍼는 사업 부지 확보, 변전소 구축 및 운영, 송전·배선로 구축, 사업개발 등에 투자해 AI DC 사업에 필요한 공용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 균형 발전, 글로벌 AI DC 수요의 국내 유입, AI 인프라 생태계 강화 등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155b9325aa7b07b078f6d4befc06d35e439ea156bfc8c8a25cf598fea481bca" dmcf-pid="yJbREdRfYh" dmcf-ptype="general">특히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국내 DC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울산에 GW급 규모의 AI DC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충청권과 서남권에도 추가로 GW급 AI DC 구축 등 권역별 AI 인프라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89d7300a6be200ee79d4cb8d767335da7fed302cfb54847a6589669d212b0d9" dmcf-pid="WiKeDJe4XC" dmcf-ptype="general">정석근 SK하이퍼 대표는 “SK하이퍼는 SK그룹의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청사진을 현실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빠른 실행을 통해 핵심 인프라와 고객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의 AI G3 도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거센 물결, 안전은?... 시대가 부른 보안 스타트업들 ‘진격’ 07-23 다음 세계마스터즈육상 명예의 전당 오른 5인의 챔피언…대구서 제2회 헌액식 열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