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에 MVP…감독 "난 항상 손흥민을 믿었다" 작성일 07-23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7/23/0000502792_001_20260723210711744.jpg" alt="" /></span><br>[앵커]<br><br>손흥민 선수가 오늘 그림같은 골로 월드컵의 아픔을 털어냈습니다. 2경기 연속 골, 도움과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해 경기 MVP까지 받았는데요. LAFC 감독은 "나는 항상 손흥민을 믿었다"고 말했습니다.<br><br>송혜수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반 11분, 손흥민이 공을 잡자 함성이 터지기 시작합니다.<br><br>아크 앞까지 다가가선 헛다리짚기로 수비를 따돌리고 왼발로 때립니다.<br><br>[현지 중계 : 손흥민은 일대일 상황에서 특히 위협적인 선수입니다. 힘과 스피드를 갖췄고, 무엇보다 결정력이 뛰어납니다.]<br><br>낮게 깔린 공은 골키퍼의 예상을 깨고 골문 왼쪽을 찔렀습니다.<br><br>LAFC에 복귀해서 2경기 연속 골.<br><br>기세가 오른 손흥민은 전반 40분 도움을 추가했습니다.<br><br>역습의 출발점이 된 손흥민의 패스, 그 공을 받은 슈아니에르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패스를 넣어줬고, 부앙가가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br>메이저리그사커에선 득점으로 이어진 패스, 그리고 직전 단계 패스까지 도움이 주어지는데 그 혜택을 받았습니다.<br><br>이게 올시즌 리그 10호 도움이었습니다.<br><br>후반 23분엔 오른쪽 공간으로 파고들어 낮고 빠른 크로스로 상대의 자책골까지 유도했습니다.<br><br>동료와 미리 약속한 듯, 함께 춤을 후며 환하게 웃는 세리머니도 풀어냈습니다.<br><br>3골에 모두 관여한 뒤 72분을 뛰고 교체된 손흥민에겐 기립박수가 쏟아졌습니다.<br><br>경기 MVP는 당연했습니다.<br><br>남아공전에서 후반전만 뛰고 떠아은 충격패, 그리고 월드컵 32강 실패, 네번째 월드컵의 악몽을 털어낸 활약이었습니다.<br><br>LAFC 산토스 감독은 "나는 항상 손흥민을 지지했고, 또 믿었다"고 말했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LAFC']<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AG 메달 정조준’ 강원도청 홍수현, 월드컵 혼성 동메달 07-23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3] 바둑에서 왜 ‘소목(小目)’이라 말할까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