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 보강 승부수...한화와 하주석-이형범 맞트레이드 작성일 07-23 42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3/0000113744_001_20260723214512389.jpg" alt="" /><em class="img_desc">▲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 [각 구단]</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마친 직후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br><br>23일 KIA는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br><br>내야 보강이 필요했던 KIA와 불펜진 강화를 노린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br><br>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프로 통산 14시즌 동안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869안타, 373타점, 425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br>올 시즌엔 1군 27경기에서 타율 0.256으로 주춤했으나 퓨처스리그에선 32경기 타율 0.327로 활약했습니다.<br><br>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내야에서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한화로 둥지를 옮기게 된 이형범은 지난 2024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br>올 시즌에는 19경기에서 24이닝을 던지며 15탈삼진, 평균자책점 3.00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한편 이날 KIA는 선발 시라카와가 3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타선도 6안타 3득점에 그치며 한화에 3대 9로 패해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문현빈, 홈런포…'부릉부릉' 세레머니 07-23 다음 남자 배구대표팀, AG서 중국·타이완·필리핀과 조별리그 경쟁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