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호투·타선 폭발…한화, KIA 9대 3 '완파' 작성일 07-23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23/0000182285_001_20260723214115355.jpg" alt="" /><em class="img_desc">왕옌청.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 이글스가 선발 왕옌청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고 광주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br><br>23일 한화는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IA를 9대 3으로 제압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br><br>한화는 1회 페라자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 문현빈의 2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4회 오재원의 1타점 안타와 페라자의 1타점 2루타로 5대 0까지 달아났다. <br><br>KIA는 4회말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2점을 추격했으나, 한화가 6회 오재원의 적시타와 페라자의 희생플라이로 1점씩을 더하며 달아났다. <br><br>7회엔 한화 이도윤이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는 9회말 박재현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하는 데 그치며 9대3으로 경기를 마쳤다. <br><br>선발 왕옌청은 7이닝 2실점으로 KIA 타선을 막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br><br>한편, 한화와 KIA는 이날 경기 후 깜짝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한화는 내야수 하주석을 내주고 우완 투수 이형범을 영입했다. 올 시즌 불펜 난조를 겪고 있는 한화는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 이형범을 영입하며 후반기 불펜 보강에 나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공짜로 써보세요” 난리였는데, 역대급 터지더니 돌변…‘0원→30만원’ 순식간에 올랐다 07-23 다음 '일본 유학' 이다현 "환경이 선수를 만듭니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