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인 4타점' 잠실 장악한 NC…LG 7연패 작성일 07-23 40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의 KBO 첫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br><br>디펜딩 챔피언 LG는 7연패 수렁에 빠지며 체면을 구겼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회 승부를 뒤집은 신민재의 적시타로 연패 탈출 기대를 키운 LG.<br><br>하지만 새로 공룡군단에 합류한 블레인을 앞세운 NC 타선의 화력과 수비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br><br>블레인은 5회 LG 선발 웰스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긴 스리런을 터뜨린 데 이어, 7회에는 LG의 포구 실책을 틈탄 내야안타로 홀로 4타점을 책임졌습니다.<br><br><블레인/NC다이노스>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팀 동료들도 저도 홈런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좋은 타석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br><br>LG는 세 차례 만루 기회를 잡고도 네 차례 병살타에 발목이 잡혀 득점 기회를 날렸고, 결국 2020년 이후 6년 만에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광주에선 아시아쿼터 선발들의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br><br>한화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KIA 마운드를 공략했습니다.<br><br>3회 페라자의 적시타와 문현빈의 투런포로 선발 시라카와를 조기 강판시켰고, 4회와 6회 각각 2점씩을 보태며 이의리까지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br><br>7회에는 이도윤이 한재승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한화 선발 왕옌청은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고 2실점으로 호투, 시즌 8승을 수확했습니다.<br><br>값진 위닝 시리즈를 챙긴 한화는 5위 두산과의 격차를 3.5경기로 좁히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미정]<br><br>[그래픽 김세연 김동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영상] 레반도프스키 미국무대 데뷔…MLS에 모인 세계 4대 공격수들 07-23 다음 여자축구 신상우호, AG 조별리그서 북한과 맞대결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