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블레인, 홈런 포함 4타점 폭발…LG, 2,217일 만에 7연패 작성일 07-23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3/0001374974_001_202607232329082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NC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strong></span></div> <br>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의 활약 속에 LG 트윈스를 연패의 늪에 빠트렸습니다.<br> <br> NC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방문경기에서 블레인이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수확한 데 힘입어 7대 5로 승리했습니다.<br> <br> 2연승을 거둔 7위 NC는 이날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된 5위 두산 베어스에 4게임 차로 따라붙으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br> <br> NC는 2회초 블레인 크림의 좌전안타와 박건우의 2루타에 이어 이우성의 내야땅볼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LG는 2회말 신민재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2대 1로 역전했습니다.<br> <br> 끌려가던 NC는 5회초 원아웃 2,3루에서 김주원의 우전안타와 박민우의 후속 땅볼로 3대 2로 재역전했습니다.<br> <br> 계속된 공격에서 블레인이 우월 3점홈런을 터뜨려 6대 2로 달아났습니다.<br> <br> 지난 1일 교체 선수로 NC 유니폼은 입은 블레인은 11경기 만에 첫 홈런포를 신고했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LG는 5회말 노아웃 만루에서 오지환이 우전안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6대4로 추격했습니다.<br> <br> 그러나 NC는 7회초 권희동의 2루타에 이어 블레인이 행운의 적시타를 날려 7대 4로 다시 앞섰습니다.<br> <br> LG는 8회말 원아웃 만루에서 문정빈이 밀어내기 몸 맞는 공으로 1점을 만회했으나 후속 타자 오지환이 병살타를 쳐 추격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br> <br> NC 블레인은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br> <br> LG는 11안타와 사사구 12개를 얻고도 5득점에 그쳐 7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LG가 7연패를 당한 것은 2020년 6월 26일 이후 2,217일만입니다.<br> <br>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SSG 랜더스가 김민준의 호투 속에 롯데 자이언츠를 5대 2로 따돌렸습니다.<br> <br> SSG는 1회초 선두타자 정준재의 좌전안타에 이어 박성한이 우월 3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2회에도 1점을 추가한 SSG는 3회초 김재환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3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김재환 이 한 방으로 올 시즌 6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습니다.<br> <br> SSG는 8회초 조형우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5대 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롯데는 9회말 집중 4안타로 2점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br> <br> SSG 신인 투수 김민준은 6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2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3승(2패)째를 거뒀습니다.<br> <br> 연장 혈투가 펼쳐진 고척스카이돔에서는 1위 삼성 라이온즈가 꼴찌 키움 히어로즈를 3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양 팀 선발 양창섭과 하영민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가운데 삼성은 3회초 원아웃 만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끌려가던 키움은 8회말 맷 데이비슨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1대 1을 만들었습니다.<br> <br> 승부는 연장 11회에 갈렸습니다.<br> <br> 삼성은 최형우가 우전안타, 디아즈는 볼넷을 고르자 류지현의 희생번트에 이어 이재현이 큼직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결승점을 뽑았습니다.<br> <br> 이어 타석에 나선 김영웅은 중전 적시타를 날려 3대 1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시즌 55승 34패 2무, 승률 0.618을 기록한 삼성은 2위 KT wiz를 2.5게임 차로 따돌렸습니다.<br> <br> 광주를 방문한 한화 이글스는 KIA 타이거즈를 9EO 3으로 물리치고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렸습니다.<br> <br> 한화는 3회초 오재원의 2루타와 요나탄 페라자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문현빈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3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4회초에는 상대 실책 속에 페라자의 2루타 등으로 2점을 보태 5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KIA는 4회말 해럴드 카스트로가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2점을 추격했습니다.<br> <br> 그러나 한화는 6회초 오재원의 적시타와 페라자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보탰습니다.<br> <br> 7회에는 이도윤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9대 2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 <br> KIA는 9회말 3루타를 친 김민규가 박재현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br> <br> 한화 선발 왕옌청은 7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4패)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한편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T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습니다.<br> <br>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카보베르데 보지냐,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 선정 07-23 다음 [오늘의영상] 레반도프스키 미국무대 데뷔…MLS에 모인 세계 4대 공격수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