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역대급 사기극" 논란 일파만파...로건 폴, 일침 "맥그리거는 모두를 속여, 싸울 능력 없기에" 작성일 07-24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56_001_20260724011209177.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가 직접 게재한 SNS 영상 속 모습.</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56_002_20260724011209217.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가 직접 게재한 SNS 영상 속 모습.</em></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그야말로 굴욕의 연속이다.<br><br>코너 맥그리거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1라운드 69초 만에 TKO 패배를 당했다.<br><br>당시 경기는 두 사람의 13년 만에 리턴 매치로 화제를 모았다. 기대감을 반영하듯 UFC 역사상 가장 높은 객단가를 기록했고, 둘은 천문학적인 돈다발을 챙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56_003_2026072401120925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56_004_20260724011209289.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소문난 잔치엔 먹을 게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복귀한 맥그리거는 시작과 동시에 날아 차기를 시도한 뒤 균형을 잃더니, 이내 오른쪽 다리에 이상 증세를 보였다.<br><br>이를 감지한 할로웨이는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았다. 대신 심판을 바라보며 진행 여부를 확인하길 반복했다. 그럼에도 맥그리거는 계속해서 비틀거리며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단 69초 만에 마무리됐다.<br><br>이에 팬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일각에선 맥그리거가 이미 부상인 상태로 임했단 의혹까지 제기했다. 실제로, 이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역대급 사기극", "잘 짜인 서커스" 등 혹평이 쏟아졌다.<br><br>이후 맥그리거를 향한 조롱은 다양한 형태로 번지며 일종의 밈으로 퍼졌다. 와중에 '유튜버 복서'로 유명한 로건 폴은 자신의 팟 캐스트를 통해 날 선 비판을 가함과 동시에 자신과도 붙자며 러브콜을 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56_005_20260724011209325.jpg" alt="" /></span></div><br><br>폴은 "정말 웃긴다. 코너는 과거부터 WWE를 비난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WWE 스타처럼 행동한다"라며 "물론 UFC, MMA에 기여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코너는 모두를 속였다. 실제 싸울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br><br>계속해서 "그는 5년이나 쉬었다. 그간 코너가 걸어온 길은 파이터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 단순히 휴식 기간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맥그리거, UFC,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없어? 김가은 있잖아!…中 왕즈이 3연패 야망 무너트린다→중국 오픈 8강 대결 '빅뱅' 07-24 다음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와일드카드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