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MD '헬리오스'에 GPT 탑재 완료… "AI가 AI 칩·소프트웨어 직접 설계" [AAI 2026] 작성일 07-2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6GW 인프라 동맹에서 차세대 'MI500' 코디자인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ynfgLx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eb13279e20cd6c3c29295f95e00aa43d71d4c4dbb9027529bea7e7c1ce9cc" dmcf-pid="GLWL4aoM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045051500nxys.jpg" data-org-width="640" dmcf-mid="WFSd9nJ6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045051500nx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07970b9634197fa52a4673bde3d276bd70a0d50267a28ca5476535228ea547" dmcf-pid="HoYo8NgRyn"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미국)=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AI 모델은 챗봇에서 출발해 '추론기', '에이전트'를 거쳐 스스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인턴'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오픈AI는 수개월 전 AMD의 '헬리오스(Helios)' 랙스케일 시스템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인도받아 이미 GPT급 워크로드를 성공적으로 구동하고 있으며, 이제 AI가 스스로 AMD 인프라의 커널과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재귀적 개선' 단계에 진입했다."</strong></p> <p contents-hash="12d349cf98881cd4c25318f0a0a769f3fb1b50a3cae1dddcce8cf0e86346d4fe" dmcf-pid="XgGg6jaeSi" dmcf-ptype="general">사친 카티 오픈AI 인프라 총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AMD의 '어드벤싱 AI(Advancing AI) 2026' 키노트에 등판해 리사 수(Lisa Su) AMD CEO와 대담을 나누며 양사의 밀착 기술 동맹 현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37ab3ac6f876c110bf7c4d8a7cc7d26ffa7482e714e2962e30179029390d0c9" dmcf-pid="ZaHaPANdTJ"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해 AMD와 최대 6기가와트(GW)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한 핵심 우군이다.</p> <p contents-hash="6675a3ed4e3ed63018b9dbf0346a2fa2a347576df1ee28c1289e41136f9dda2b" dmcf-pid="5NXNQcjJld" dmcf-ptype="general"><strong>◆ 오픈AI 인프라 총괄 "헬리오스 수개월 전 선제 인수… GPT 워크로드 완벽 가동"</strong></p> <p contents-hash="3806a9d61775724508787e622bfc23aa6f0a237cd40ef0963904d780423ce71f" dmcf-pid="1qaqXKB3ve" dmcf-ptype="general">사친 카티 오픈AI 인프라 총괄은 "오픈AI는 엔지니어링 부서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의 모든 부서에서 업무 수행을 위해 AI 에이전트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수개월 전 가장 먼저 손에 쥔 AMD 헬리오스 시스템 위에서 엔지니어들이 밀착 협력한 결과, 이미 GPT급 워크로드가 성공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d1a2160e707f7184644a5a3e7b8d3adcd11965a9a5179b7e84bedcdd0a3af2" dmcf-pid="tBNBZ9b0lR" dmcf-ptype="general">오픈AI는 1세대 가속기인 '인스팅트 MI300' 시리즈부터 시작해 'MI355X', 랙스케일 '헬리오스(MI455X)'에 이르기까지 가장 빠르고 깊이 있게 AMD 인프라를 채택해 오고 있다.</p> <p contents-hash="e776872f90bc3376992cae8be7e0d8fb65c33414de639ad51f8c9b1c5b33bb9d" dmcf-pid="Fbjb52KpSM" dmcf-ptype="general">카티 총괄은 "올해 말부터 헬리오스의 대규모 실전 배치가 시작돼 2027년까지 가속화될 것"이라며 리사 수 CEO를 향해 "우리에겐 언제나 더 많고 더 빠른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fadd003c4591679df36f6da8ae15b07d18aec8e4a3230a28e62326c2afa55f2" dmcf-pid="3KAK1V9UWx"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AI가 AI 시스템의 코드와 커널을 스스로 개선하는 '재귀적 자동 최적화(Recursion)' 협력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p> <p contents-hash="962875fb9b53c2af91b6d5760c850e518e2ebd8ed949825743f6b89398aca88c" dmcf-pid="09c9tf2uyQ" dmcf-ptype="general">사친 총괄은 "과거에는 전문 엔지니어가 수많은 시간을 들여 커널을 최적화하고 복잡한 모델을 가속기 하드웨어에 이식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했다"며 "그러나 AMD와의 협력을 통해 이제 AI가 스스로 커널 프로그램과 컴파일러, 통신 라이브러리를 최적화하여 생산용 인프라에 이식하는 자동화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b0e9cecb01cb3fd6a1a4db795aa8c3aaafa654465427d2fb9612a1a528ba04a" dmcf-pid="p2k2F4V7CP" dmcf-ptype="general">이어 "AMD가 구축해 둔 개방형 소프트웨어(ROCm) 생태계 덕분에 이러한 AI 자동 최적화 기술은 오픈AI 전용 모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AI 모델에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d17104e9eebc1177592e5cca14c1c183d0741d4176149fabda84b431bd6793" dmcf-pid="UVEV38fzv6" dmcf-ptype="general"><strong>◆ 데이터센터 스케일 '코디자인' 추진… 차세대 'MI500' 로드맵으로 직행</strong></p> <p contents-hash="613854a3ae07da78ec15c7a7883f07e3dd8d343f33b3ae62cc2656a0a77c5922" dmcf-pid="ufDf064qS8" dmcf-ptype="general">양사는 단순한 칩이나 랙 단위의 협력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바라보고 함께 설계하는 '코디자인(Co-design)'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8841998ee8e9f31a5d2efb0f7bd5d7fea414716fbe5478bffc31448ecbff8ff" dmcf-pid="74w4pP8BW4" dmcf-ptype="general">카티 총괄은 "미래 AI 인프라는 랙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체의 전력 분배, 액체 냉각, CPU, GPU, 메모리, 네트워킹, 스토리지까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며 "오픈AI의 실제 워크로드 요구사항이 AMD의 차세대 가속기인 'MI400', 'MI500' 및 차세대 시스템 설계에 즉각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0e1ec3a9502aa98b7d9851e0329c0e619258252556f24625e48f1b54ca44c4" dmcf-pid="z8r8UQ6bCf"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 역시 "오픈AI와의 협력은 기술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의 성능, 전력, 소프트웨어, 보안 등 모든 측면을 개선하며 차세대 AI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확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묻지마 카본화’에 발병 납니다… 초보 러너는 중립 쿠션화가 딱~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07-24 다음 AMD 'MI455X' 처리량 34배 폭발…리사 수 CEO "경쟁사 대비 달러당 토큰 30%↑" [AAI 2026]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