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정지로 사망" 안타까운 비보…'올림픽 2관왕' 노르웨이 레전드, 향년 50세로 별세 "원인 더 언급하지 않을 것" 작성일 07-24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61_001_2026072405411195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노르웨이 조정의 전설 올라프 투프테가 향년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br><br>노르웨이 매체 '아프텐포스텐'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투프테가 급성 심정지로 사망했다. 가족은 부검을 통한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br><br>투프테는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자신이 운영하던 농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의료진은 곧바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그를 헬리콥터로 국립병원에 이송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61_002_20260724054111994.jpg" alt="" /></span></div><br><br>그러나 투프테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이튿날인 21일 병원에서 숨졌다.<br><br>유족은 "사망과 관련한 의학적 사항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망 원인을 둘러싼 질문과 관련해 인내심과 이해를 보여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br><br>투프테는 노르웨이 조정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1996 애틀랜타 올림픽을 시작으로 2021 도쿄 올림픽까지 무려 7차례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특히 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싱글스컬에서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4/0002250661_003_20260724054112027.jpg" alt="" /></span></div><br><br>선수 생활 외에도 아내 아이나와 함께 농장을 운영했고, 의류 브랜드 '투프테 웨어'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여러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br><br>오랫동안 국가대표팀에서 함께한 비르기트 스카르스테인은 "믿기지 않는다. 올라프는 가족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자주 이야기했다"고 애도했다.<br><br>이어 "올라프는 위대한 운동선수였을 뿐 아니라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걱정했고 실제로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이었다"고 추모했다.<br><br>사진= 아프텐포스텐,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MD, 헬리오스 서버렉으로 '풀스택 인프라' 사업에 시동 07-24 다음 메타, AMD '6GW AI 가속기·6세대 베니스' 전격 채택… "CPU+GPU 일체형 코디자인 실행" [AAI 2026]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