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주문한 '보안 특화 AI', 어떻게 나올까 작성일 07-2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9월 중 평가 거쳐 1개팀 선정…내년 7월까지 개발<br>GPU 256장 제공…10개월간 약 169억원 규모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MOmZHl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20e8922324e14627e4138be9820752db6f905567fc6c2144aeb648c89fcf4" dmcf-pid="9VRIs5XS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청취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7.16 ⓒ 뉴스1 허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NEWS1/20260724055156693blwk.jpg" data-org-width="1400" dmcf-mid="bSm0F4V7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NEWS1/20260724055156693bl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청취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7.16 ⓒ 뉴스1 허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9b9885f6faf93ba0ad3676b48bfbdea0d44fe2dd1b7ded6181937f27aa11f6" dmcf-pid="27fkATSr5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e29f6066b400dfdb0b149b87cb6f4125110b498b9b9be8de6979749fdf4cd78f" dmcf-pid="Vz4Ecyvm1x" dmcf-ptype="blockquote1"> "(미토스 접근권은) 막힌다고 보고 우리가 대비해야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 집 대문을 막아주고 있다가 기분 나쁘다고 확 열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가버릴 수 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cd278908aa09542183c2e2d6e387b634b6173b6359da14b202a4196a47b3383e" dmcf-pid="fq8DkWTsXQ" dmcf-ptype="general">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업무보고 과정에서 앤트로픽의 최상위급 인공지능(AI) '미토스'의 해킹 역량과 수출 통제 사태를 언급했다. AI 보안 위협이 가중되고, AI가 국가 전략 자산화되는 상황에서 관련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div> <p contents-hash="bbee4340862429c87e6a2a13cd2aac7a1930dfbc9afbc2c4e417075ece53b839" dmcf-pid="4B6wEYyOY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보안 특화 AI'를 개발하겠다고 답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22일부터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고를 내고 8월 21일까지 사업자 접수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e38a02ee0a8c41d02e3778f26ad044f72861abf55d5a0e75f9279b0114219b9" dmcf-pid="8bPrDGWIY6"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국내 보안 생태계에서 활용 가능한 국내 독자 AI 기술 기반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사업자는 국내 독자 AI 기술을 활용해 특화 모델 개발에 나서게 된다.</p> <p contents-hash="e11c9ab3d8776692fbb1c353678f174c9f84e5502fa8c84796322c8d869a1911" dmcf-pid="6KQmwHYC18" dmcf-ptype="general">보안 특화 AI 모델은 AI가 기존 보안 패러다임을 뒤흔들 거라는 미토스 쇼크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 전략이다. 외산 모델에 의존할 경우 AI의 국가 전략 자산화 움직임 속에 언제든 접근권이 차단될 위험성이 있고, 당장 미토스급 독자 AI 모델을 확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개발이 용이한 보안 특화 AI 모델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cea0bc7e6b48e61127850f8a5cb7755087689930a199c25f0323285d597ad7b8" dmcf-pid="P9xsrXGht4" dmcf-ptype="general">참여팀 공모는 국내 AI 및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8~9월 중 평가를 거쳐 1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9월부터 보안 특화 AI 개발에 들어가며 내년 2월까지 1단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 2월 중 중간 성과 모델을 공개 및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결과 보고 시점은 내년 7월이다.</p> <p contents-hash="73e59773f20656cd26b4e58d7a592852b3dd72e96f735c3d554764687a44a9c6" dmcf-pid="Q2MOmZHlGf" dmcf-ptype="general">선정된 사업자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엔비디아 'B200' 256장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공모안내서에 따르면 GPU 1장당 월별 단가는 66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중간 단계 평가 통과를 전제로 사업 기간을 10개월로 잡아 계산하면 168억 96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bffabad5abfe0fbea3684a5ddcba7674e72d0b090e955eda20c4e540065e64bf" dmcf-pid="xoDt52KpYV"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과정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보안 위협이 가중되고, AI가 국가 전략 자산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장기적으로는 최상위급 AI 모델과 함께 단기적으론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8ac64f726eca9a87bc527551196cfeabc63f65e79c8b8fbbc14d410e5a61d56" dmcf-pid="ytqonOmjH2"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최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도 "보안 특화 AI 모델은 연내 개발에 착수해 올해 안에 공공 분야에 우선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9048d268ada2748570009cb0829e8052d161e2451a91493eb9aeaa072a2a76" dmcf-pid="WFBgLIsA59"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내년 7월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중간 평가가 2월에 있는데 사업자 제안에 따라 공공 부문 실증이 빠르면 올해 안에 이뤄지거나 내년 초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db406cd3b4d63d1d2d1bc651704ec293ba26379ec4661db3b203e6177b8a4a" dmcf-pid="Y3baoCOcZK"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미토스 쇼크<br>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생성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은 모델. 기존 해킹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준비가 가능해지면서 AI 기반 사이버 공격 위험을 상징하는 사례로 거론된다.<br><br>■ 미토스 수출 통제<br>'클로드 미토스5'는 앤트로픽의 최상위급 AI 모델로, 2026년 4월 프리뷰 버전 공개에 이어 6월 정식 출시됐다. 사이버 보안 위협 우려로 일부 기관 및 기업에 제한적으로 접근권이 제공돼 왔지만, 정식 출시 직후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로 일시적으로 외국인의 접근권이 차단된 바 있다. 이는 AI의 국가 전략 자산화 움직임을 촉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레브라스·AMD 헬리오스 서버 도입··· '이기종 컴퓨팅·클라우드 협력도 시동' 07-24 다음 ‘디펜딩 챔프’ 석세스백파부터 강풍마까지…'2000m' 장거리 최강마는?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