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 창시자 필립 티예 "AMD 헬리오스, 엔지니어 단 한명이 며칠만에 가동" [AAI 2026] 작성일 07-2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AMD-오픈AI, 개방형 컴파일러 연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iQTupX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f5b61a01d8d864df7a010a54eb5fbf5f06d31b6c8ab11970530f97e17f3dc" dmcf-pid="1snxy7UZ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061653247vesv.jpg" data-org-width="640" dmcf-mid="ZFhwBdRf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061653247ve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7c004bd46428555445a2696ee8d0af62ca1f73fb2bafa5b4d32cc5d011a7aa" dmcf-pid="tOLMWzu5lr"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미국)=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AMD의 컴파일러 스택 전체가 완벽한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AI 에이전트가 최하위 어셈블리 명령어 레벨까지 학습하고 극단적으로 최적화된 GPU 커널을 자동 생성할 수 있었다. 이는 소스 코드가 닫혀 있는 폐쇄형 컴파일러 스택에서는 절대 달성할 수 없는 압도적인 기술적 이점이다."</strong></p> <p contents-hash="ecaf0eb9bb11afd7816bce749e5d9e5445603b3883610a223539d2f586f28337" dmcf-pid="FIoRYq71Ww" dmcf-ptype="general">현대 AI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핵심 혁신으로 꼽히는 프로그래밍 언어 '트라이톤(Triton)'의 창시자이자 오픈AI 핵심 연구원인 필립 티예(Philippe Tillet)는 23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AMD '어드벤싱 AI(Advancing AI) 2026' 키노트 무대에 등판했다.</p> <p contents-hash="9d67a9aaa0e0dc08b5987b02079e827fce955119701217f940c5f9c59c5c7735" dmcf-pid="3CgeGBztWD" dmcf-ptype="general">필립 티예 연구원은 밤시 보파나(Vamsi Boppana) AMD AI 담당 수석부사장과 대담을 나누며, AI 코딩 에이전트와 AMD의 개방형 컴파일러 스택이 결합해 이뤄낸 차세대 GPU 프로그래밍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26f564205e9af8389b87e8063f90ef9529bf7a3aaad3cc484422c0061f89557" dmcf-pid="0hadHbqFCE" dmcf-ptype="general"><strong>◆ "트라이톤 넘어 초고속 커널 언어 개발… AI 에이전트가 커널 엔지니어 대체"</strong></p> <p contents-hash="fa7241fdb56ba170c2800f7b81b0429cf949084aa20e03ac6fd51f4c9b2a3459" dmcf-pid="plNJXKB3hk"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필립 티예 연구원은 파이썬 기반의 트라이톤을 통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린 데 이어, 하드웨어를 극단적으로 제어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고도화된 하위 레벨 언어인 '글로(Glo)' 등을 개발해 AMD 가속기에 적용해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e05d8b3d4aae892d0b3cb707a839ab2ffc12e42a85f7f21fa5a6d3a682ea79" dmcf-pid="USjiZ9b0vc" dmcf-ptype="general">필립 티예 연구원은 "지난 6개월간 AI 에이전트의 발전 속도는 커널 엔지니어인 우리 자신을 위협할 정도로 놀라웠다"며 "과거에는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작성해야 했던 고품질 GPU 커널을 이제 AI가 완벽한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작성해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d3c32b52ae2bdd25e7f44bde0275956291b6a3a2cbd29e83ad17b6f2d920778" dmcf-pid="uvAn52KplA" dmcf-ptype="general">AMD 가속기 '인스팅트 MI300' 및 'MI350'을 거쳐 최신 랙스케일 인프라 '헬리오스(MI455X)'로 이어지는 하드웨어 협력 비화도 소개됐다.</p> <p contents-hash="0e23cac6fc01f2c673b5743e57dfdde804fd7a672d5c89d2633ca78a34e15bfb" dmcf-pid="7TcL1V9Uhj" dmcf-ptype="general">필립 티예 연구원은 "헬리오스 랙을 인도받은 후 단 한 명의 엔지니어가 불과 며칠 만에 모든 시스템이 완벽히 가동됨을 확인했다"며 AMD 하드웨어 인프라의 완성도와 조기 가동 편의성에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1c72338ef77d8e83597184b50fba058f4274d41c3f9e73baee641a7e169c2526" dmcf-pid="zAQ2O1ZvSN" dmcf-ptype="general"><strong>◆ "폐쇄형 CUDA는 불가능"… AMD 오픈소스 컴파일러가 이끈 AI 자동 코딩 혁신</strong></p> <p contents-hash="46b428017a60243228fe62ffa7ac8337162e3d794b522014fd95f105dc378fd5" dmcf-pid="qcxVIt5Tya"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AMD의 '완전 개방형 소프트웨어 기조'가 AI 에이전트 시대에 가져온 거대한 파급력이 집중 조명됐다.</p> <p contents-hash="72663c1d25bca11ddf557025df35f33c4732512680a2a295d0128e7e92f8f1e6" dmcf-pid="BkMfCF1yyg" dmcf-ptype="general">기존 폐쇄형 GPU 생태계(엔비디아 CUDA 등)에서는 컴파일러 하부 구조나 어셈블리 생성 로직이 숨겨져 있어 AI 에이전트가 최하위 레벨의 코드를 직접 수정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AMD는 Low Level Virtual Machine(LLVM) 기전부터 컴파일러 스택 전체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두었다.</p> <p contents-hash="ab1852c0420a05af631bc322f8cf7d83230e7dcb92241df084118e6a8533fa73" dmcf-pid="bER4h3tWTo" dmcf-ptype="general">필립 티예 연구원은 "AMD의 컴파일러 스택 전체가 오픈소스였기에 AI 에이전트가 기계어 및 어셈블리 명령어 레벨까지 정밀하게 접근해 학습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폐쇄형 스택에서는 불가능했던 극단적인 성능 향상을 AI 자동 생성을 통해 이뤄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b54f75401457a7fa924485e86729c97fda06c4fe4e5d675fcf3455b3ec6c83" dmcf-pid="KDe8l0FYTL" dmcf-ptype="general">대담을 마무리하며 밤시 보파나 AMD 수석부사장은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개방형 플랫폼 전략에 AI 자동화 기술이 결합되면서 개발자 생태계 전체가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며 "필립 티예 연구원 및 오픈AI 팀과의 깊은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계속해서 허물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꼬리 자르기'(?)…이원주 사임에 의혹도 덮이나 07-24 다음 ◇오늘의 경기(24일)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