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2연승·김가영 3연패 도전’ PBA 에스와이 챔피언십 26일 개막 작성일 07-24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24/0004644668_001_20260724070221110.jpg" alt="" /></span>프로당구(PBA) 2026~2027시즌 세 번째 대회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경기 고양의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남자부 PBA(총상금 2억 5000만 원)는 김영원(하림)의 2개 대회 연속 우승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김영원은 지난달 끝난 시즌 두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고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기세를 몰아 시즌 상금과 포인트 랭킹 1위 자리를 지켜낸다는 각오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2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고 ‘베테랑’ 이승진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산체스와 이승진 모두 이 대회에서 생애 첫 PBA 우승을 차지한 터라 3년 연속으로 챔피언 등용문이 될 것인지도 관심사다.<br><br>여자부 LPBA(총상금 1억 원)에선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 김가영과는 인연이 각별한 대회다. 2024년 김세연(휴온스), 지난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각각 결승에서 꺾은 그는 2024년에는 이 대회 제패를 시작으로 8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펼친 좋은 기억이 있다. 결승전은 ‘양강’ 김가영과 스롱의 설욕전으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스롱은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김가영은 직전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에서 서로에게 무릎을 꿇었다.<br><br>친환경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은 2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로 시작되며 LPBA 결승전은 8월 2일 오후 10시, PBA 결승전은 8월 3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온라인(NOL 인터파크)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7 대구마라톤 '종각네거리 출발 코스' 시민 선호도 1위 07-24 다음 한국스포츠레저, 청소년·성인 대상 도박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