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혼신의 '8아웃 구원 역투'…삼성 선두 수성 작성일 07-24 54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선두 삼성이 연장 11회 혈투 끝에 키움을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마무리 김재윤 선수가 아웃카운트 8개를 잡아내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br> <기자><br> <br> 1대 0으로 앞서가던 삼성은 8회 키움 데이비슨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은 데 이어, 9회에도 원아웃 만루 끝내기 위기에 몰렸습니다.<br> <br> 여기서 등판한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위기 탈출쇼'를 펼쳤습니다.<br> <br> 최주환을 얕은 중견수 뜬공으로, 데이비슨을 3루수 뜬공으로 잡아내 최대 위기를 넘겼습니다.<br> <br> 김재윤이 10회에도 등장해 무실점으로 버티자, 삼성 타선은 11회초 이재현의 희생플라이와 김영웅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다시 리드를 가져왔습니다.<br> <br> 11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 김재윤은 또 무실점 호투로 삼성 이적 이후 가장 많은 2와 2/3이닝을 책임지며 3대 1 승리를 지켜 시즌 5승째를 따냈습니다.<br> <br> NC는 두 점 앞선 8회 원아웃 만루 위기에서 오지환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에 이은 '글러브 토스'로 연결해 병살타로 만든 2루수 김한별의 환상적인 수비로 LG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br> <br> LG는 6년 만에 7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br> <br> 한화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의 '차량 홈런존'을 때린 문현빈과 이도윤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KIA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br> <br> 한화 선발 왕옌청은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올렸습니다.<br> <br> SSG는 고졸 신인 김민준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롯데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알바비로 삼전닉스 샀다"…Z세대 구직자 42% '반도체 투자' 07-24 다음 '갑질'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장, 법인카드 유용 의혹도…만류한 직원도 해고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