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로 삼전닉스 샀다"…Z세대 구직자 42% '반도체 투자' 작성일 07-24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학사 캐치, Z세대 구직자 조사<br>1472명 중 42% "반도체주 투자"<br>응답자 71% 직접 번 돈으로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8VATSr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414d6b3202958f182321cd3563e9a5f50e43a6c4e3a8477d3527b4df7e349" dmcf-pid="5jtZ8NgR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ked/20260724074312814ry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PQ8EYyO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ked/20260724074312814ry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8110be4fe0855948bea6da59f41270a6fab6ba8b288e84fffd56ed23a27b8e" dmcf-pid="1AF56jaelo" dmcf-ptype="general">Z세대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투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반도체 산업 성장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f0a165fb17266b0a674b7a51d78313b9c82ef14f463264c0ea0b4c56d90b3df" dmcf-pid="tc31PANdyL" dmcf-ptype="general">24일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구직자 1472명 중 42%는 최근 반도체주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를 고민 중인 응답자는 19%, 관심은 있지만 투자할 생각이 없다는 비중은 16%를 나타냈다. 이를 합하면 반도체주에 관심을 보인 응답자는 총 77%에 달했다. 23%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d6d8dac0a2504b068e268c717a642e43ab20f864bd16f17d995b7f355fa40d3e" dmcf-pid="Fk0tQcjJCn"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학사 캐치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5698e492209eba03338548bd8016b7be64050bf640655e1ff6eabcf84eef9dfb" dmcf-pid="3EpFxkAiSi" dmcf-ptype="general">반도체주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으로는 '향후 AI 등 산업 성장 기대감'이 50%로 절반을 차지했다. 주가 상승 관련 뉴스를 자주 접했다는 응답은 23%로 뒤를 이었다. '익숙한 기업이어서'란 응답은 16%, '주변에서 많이 투자해서'는 10%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92f56ace5b5dacf89857a5bb36cfeb24ff67197cf8bf7c9b0e5321247ff83b9" dmcf-pid="0DU3MEcnTJ" dmcf-ptype="general">투자 성향은 단기 차익보다 장기 보유에 가까웠다. 한 번 투자한 뒤 오래 보유한다는 응답이 54%로 절반을 넘었다. 짧은 기간 안에 사고파는 단기 매매형과 손실 위험이 큰 투자를 피하는 원금 보존형은 각각 16%·15%를 차지했다. 9%는 일정 금액을 꾸준히 넣는 적립 투자형, 6%는 주가가 하락했을 때 매수하는 유형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ae830acca6d350e48c1975276184d20bb19df656ce9ab2bd8e5806c1c5c2d4c2" dmcf-pid="pwu0RDkLSd" dmcf-ptype="general">투자금은 '월급·아르바이트비 등 직접 번 돈'을 통해 확보한다는 응답이 71%로 가장 많았다. 부모 등 가족에게 지원받는다는 응답은 22%뿐이었다. 대출 등 빚으로 투자금을 마련한다는 비중은 6%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e712a985d627100f1929d8346f868e9ac47f875818fb27fe08cec44909b6d30c" dmcf-pid="Ur7pewEove" dmcf-ptype="general">주식 정보는 증권사 보고서보다 숏폼 콘텐 츠를 통해 습득했다. 유튜브·숏폼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고 포털 뉴스기사·블로그는 17%로 뒤를 이었다. 별도로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다는 답변은 15%, 친구·지인 추천은 14%였다. 증권사 앱·리포트와 AI 챗봇·검색 서비스는 각각 10%·7%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0117f4d02fbd4f1eaa095886f429ca6bfda6e41eb241fddfcd4474c942ca4095" dmcf-pid="umzUdrDglR" dmcf-ptype="general">주로 이용하는 투자 앱은 토스증권이 39%로 선두를 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10%,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은 각각 9%로 집계됐다. 이어 NH투자증권은 8%, 카카오페이증권·KB증권 각 6% 순이었다.</p> <p contents-hash="1bfec6e6dae0afb6aa812bea58de9dc4d0aef415c2cabcb09dca328777656746" dmcf-pid="7squJmwaTM" dmcf-ptype="general">여유자금이 생겼을 땐 예금·적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36%로 가장 많았다. 다만 상장지수펀드(ETF)·펀드(22%), 해외 주식(18%), 국내 주식(13%)를 합친 투자상품 선호도는 53%로 예·적금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021090fc85cfe5be93ec12e1bff28434aaff601ab215e8b63aba3c5bd0c0c0dc" dmcf-pid="zOB7isrNSx" dmcf-ptype="general">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은 해당 기업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러한 관심은 향후 기업 지원 의향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Z세대 구직자들이 성장성이 높은 유망 산업과 기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성향이 투자 판단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qIbznOmjTQ"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돈 안되는 NFT…업비트가 계속하는 이유는? 07-24 다음 김재윤 혼신의 '8아웃 구원 역투'…삼성 선두 수성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