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은퇴 후 프로 농구 선수를 꿈꾸는 닉 키리오스 작성일 07-24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4/0000013801_001_20260724090710206.jpg" alt="" /><em class="img_desc">닉 키리오스. SNS</em></span></div><br><br>호주의 테니스 스타 닉 키리오스(31세)는 테니스 선수 은퇴 후 프로 농구 선수로 전향하여, 두 가지 다른 종목에서 프로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그는 최근 몇 달간 은퇴를 암시해 왔으며, 이달 초에 치러진 윔블던 대회 때에는 자신의 마지막 윔블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테니스 경력이 머지않아 끝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br><br>최근 한 팟캐스트(Make Noise)에 출연한 그는 테니스를 그만둔 후 유럽 리그에서 프로 농구 선수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실 그는 예전 인터뷰에서도 "원래 농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테니스에 더 큰 재능이 있다고 믿은 부모님의 권유로 테니스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br><br>농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키리오스는 현재 호주 프로농구(NBL) 팀인 '사우스 이스트 멜버른 피닉스'의 공동 구단주이기도 하다. 한편, 당장의 본업인 테니스로 돌아와 다음 주 워싱턴 대회에서는 프랜시스 티아포(미국)와 짝을 이뤄 복식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식 축구' 이어가는 일본, 모리야스 다음은 오이와 고 07-24 다음 엔비디아, 38만km 너머 '달 전쟁' 선포…GPU 칩이 우주 패권 가른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