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시스코, '데스크사이드 AI' 대확산 맞손… "인간 클릭해도 에이전트 떼지어 이동" [AAI 2026] 작성일 07-2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봇레이다] 잭 후인 수석부사장·지투 파텔 CPO 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1kWgLx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c340a3cd62985a19cbe8da1fb116ef76b44731dc2eb467e00aa1aa8ff8b51" dmcf-pid="5muO1Ecn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091232353tkmz.jpg" data-org-width="640" dmcf-mid="XPOxkf2u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091232353tkm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2656958143fe96fdf82844a015c6351308b77bc6d7eebf068b0d4c3d300f46" dmcf-pid="1s7ItDkLh1"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미국)=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챗봇 시대의 AI 추론은 사람이 질문할 때만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형태다. 하지만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에이전트들이 24시간 연속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인간은 한 번 '클릭'하지만, 에이전트는 '떼(Swarm)'를 지어 작동하며 엄청난 인프라 자원을 소비한다. AMD의 데스크사이드 AI 플랫폼 '헬로'와 시스코의 통합 제어 플랫폼을 결합해 기업들이 수천 대의 AI 기기를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한다."</strong></p> <p contents-hash="bbfefa27b6c44e0930d5ec899a3772ecc7af3d74573b239abe38602278bcdac8" dmcf-pid="tOzCFwEoy5" dmcf-ptype="general">지투 파텔(Jeetu Patel) 시스코(Cisco)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3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AMD의 '어드벤싱 AI(Advancing AI) 2026' 키노트 세션 무대에 올라 잭 후인(Jack Huynh) AMD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수석부사장(SVP)과 대담을 나누며, 양사가 공동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데스크사이드 AI 통합 관리 스택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b90f7f0050c2803b20271b4872e9e255cf9338535eb8ce0a39a5e4ad40ac36d0" dmcf-pid="FIqh3rDghZ" dmcf-ptype="general"><strong>◆ "인간은 클릭, 에이전트는 스웜"… '데스크사이드 컴퓨팅'이라는 신인류 등장</strong></p> <p contents-hash="1dcf165294d8ca30e7f2c0dca695db6716e8ee56cfd95123cad4cb3e976c4b11" dmcf-pid="3CBl0mwavX" dmcf-ptype="general">지투 파텔 CPO는 최근 기업 현장에서 AI 추론 패턴이 근본적인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bd389eee86105020fb6b59e2d4a57beae039e0ae3b54f48264e056de8216d524" dmcf-pid="0hbSpsrNvH" dmcf-ptype="general">지투 파텔 CPO는 "사람이 직접 개입하는 챗봇 스파이크 수요에서 벗어나, 사람이 잠든 시간에도 스스로 연동되어 일하는 에이전트 중심의 지속적 인프라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트북 옆에 에이전트 전용 작업을 처리하는 '데스크사이드 컴퓨팅(Desk-side computing)'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클래스가 출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686f09b652882f6a567344c50cbdb2be2f3e1c3dd92ebc58023e2312358fdc" dmcf-pid="plKvUOmjlG" dmcf-ptype="general">이어 "AI 추론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만 머물지 않고 직원들의 책상 위로 분산 배치됨에 따라, 기업 CIO들은 보안 규제와 토큰 비용 관리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9e155bb1b098f69dddc42c18675e0487c23a0ce565b6241a67781d6ad18db5" dmcf-pid="US9TuIsAvY" dmcf-ptype="general"><strong>◆ CIO들의 4대 고민 해결…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 통해 폭주하는 에이전트 격리</strong></p> <p contents-hash="5f144ca5721a7d67a56706b2c5461c114f3cf684c30c75c800e189b6fd4cf326" dmcf-pid="uv2y7COcTW" dmcf-ptype="general">AMD와 시스코는 수천 대의 온디바이스 AI 기기를 기업 망 내에서 안전하게 가동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통합 AI 풀스택'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0bbb66ea6f1d3db9da391dc2b7a71a4720ad2059c85986ff78ac7d8959eee24" dmcf-pid="7TVWzhIkCy"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기업 CIO들이 AI 대규모 도입 시 직면하는 4대 과제로 ▲에이전트 수요를 뒷받침할 네트워크 대역폭 현대화 ▲토큰 소비 비용 통제 ▲실시간 안전 가드레일 및 에이전트 행동 감시 ▲통합 보안 및 관찰 가능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9bd5fd3c8f363755ef3db9b901c9b57c021db49154370dd872022f350dd18152" dmcf-pid="zA1kWgLxhT" dmcf-ptype="general">양사는 AMD '라이젠 AI 헬로' 기기 내부의 격리된 보안 샌드박스 및 지능형 라우팅 기술 위에, 시스코의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 단일 통합 제어 평면을 결합했다.</p> <p contents-hash="68bdc7b5a1f60708181bbc1f14fba81dd303f93dd491301ce968cb3812f49494" dmcf-pid="qctEYaoMWv"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관리자는 단일 화면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직원 책상 위의 헬로 기기 전체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에이전트가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토큰을 과다하게 소비할 경우, 해당 헬로 기기를 실시간으로 즉시 격리 및 단속하는 능동적 보안 가드레일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71e473afb0ed9d5cf3072401e1acda6db1dfed91da1aa2e450f401950df4e2ce" dmcf-pid="BkFDGNgRSS" dmcf-ptype="general"><strong>◆ 올해 초가을 미국 정식 출시… "클라우드부터 데스크사이드까지 완벽 통제"</strong></p> <p contents-hash="b5ce2603c97f46856c78096bccd91f6238fda0cf08f241e6e268815e709cb1e8" dmcf-pid="bE3wHjaevl" dmcf-ptype="general">잭 후인 AMD 수석부사장은 "시스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들은 기기 도입 즉시 투자대비수익(ROIC)을 명확히 측정하고 회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f561efd763f210309eb865eab314b89f6f05a18a8f6cec76d90f24a1019fa21" dmcf-pid="KD0rXANdTh" dmcf-ptype="general">AMD 라이젠 AI 헬로 및 고르곤 헬로 하드웨어는 현재 즉시 구매가 가능하며, 시스코의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현재 일부 선도 고객을 대상으로 조기 이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오는 올해 초가을 미국 시장에서 정식 상용화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c18469c0d72e7c1a0d2bc587faccb5610836aac071cb4a2d59203e4fb7ea65" dmcf-pid="9wpmZcjJvC" dmcf-ptype="general">지투 파텔 CPO는 "클라우드 내부의 사적 추론부터 데이터센터, 그리고 책상 위 데스크사이드 추론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원하는 모든 곳에서 AI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가동시킬 수 있도록 AMD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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