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대표 “AI 인프라, 준비된 기업에 기회…SK하이퍼로 미래 100년 열겠다” 작성일 07-2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g3rP8B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3a606c82a790a4d1ba54adb176dec124019f7934eb4f5501967e837dd7f1e" dmcf-pid="Xma0mQ6b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etimesi/20260724091139867pryz.jpg" data-org-width="700" dmcf-mid="PtwSpsrN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etimesi/20260724091139867pr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bf9c4a1b670d2fd5b2c8cfb2af12d39db7820b4f28d8d74a1f0f7891a1df5f" dmcf-pid="ZsNpsxPKDa" dmcf-ptype="general"><span>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전문법인 'SK하이퍼' 출범과 관련해 “AI 인프라 산업에서는 준비를 먼저 마친 기업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지금이 실행의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46acf8eeeaefb780e3146131bd9fc205bb4427726f1d81c27fbff146aabca12a" dmcf-pid="5OjUOMQ9sg" dmcf-ptype="general">신설법인 SK하이퍼를 앞세워 부지·전력 등 핵심 병목 자원을 선점하고 글로벌 고객 유치와 사업화를 본격화해 그룹의 AI 인프라 전략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c2a97f1a0d2e54d21ce86044120f9fc5d3e820dca075c6edc6b49c93c37e6da6" dmcf-pid="1wWR3rDgro" dmcf-ptype="general"><span>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 SK하이퍼 설립 의결 직후 사내 구성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은 청사진을 공유했다.</span></p> <p contents-hash="512ac76d0cb4d867e86289cff4658646e662df95c68005b0594edea5339f3dad" dmcf-pid="trYe0mwarL"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SK하이퍼에는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춰 앞으로 조성할 AI DC의 사업개발 가속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7673e421d087a99d0dcb60b6d6c83337cc4090487d9f100c3c2d7812245cf10" dmcf-pid="FmGdpsrNsn" dmcf-ptype="general">법인 신설 배경으로는 치열해지는 글로벌 AI 인프라 선점 경쟁을 꼽았다. <span>정 대표는 “대한민국은 AI 인프라의 핵심 기반을 갖춘 몇 안되는 국가로 글로벌 빅테크와 AI 프런티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 역시 더 민첩하고 실행력 있게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e947986bfa5e2f44080fa837c0da8eedeca9122bda6f15f140e0c5c695e10423" dmcf-pid="3sHJUOmjmi" dmcf-ptype="general">중장기 목표는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이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앞세 울산 1GW를 시작으로 충청권, 영남권, 서남권까지 2029년부터 5GW, 2035년 이후 총 15GW 규모로 AIDC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정 대표는 “AI 인프라 가치사슬의 핵심영역으로 사업을 넓혀 궁극적으로 아시아의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e54fd8c1b9881c2855b36ddbcff6c99772dd3229ea134efb2d8cfc557f3788b1" dmcf-pid="0OXiuIsAIJ" dmcf-ptype="general"><span>정 대표는 “이미 정부와 전국 단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울산 등지에서 부지와 전력망 확보를 시작했다”며 “다수의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들과 구체적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건설·발전·솔루션에 이르는 그룹 역량 결집 등 대규모 사업 준비도 면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0547adae0e10658ae73b0b604bfb97ae2eaf37c5ffd567a282363a42757519ec" dmcf-pid="pIZn7COcEd" dmcf-ptype="general">계열사 간 역할 분담 구도도 명확히 했다. SK하이퍼는 신규 AI DC 사업개발과 대규모 구축을, SK텔레콤은 AI 팩토리를 비롯한 사업 모델과 핵심 역량 확보를,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강화를 각각 맡는다. 정 대표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새롭게 출범하는 SK하이퍼까지 하나의 목표로 나아갈 최적의 실행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752ccb829096208bfe31f4645370b800261abd1c8566cea69b365440e590950" dmcf-pid="UC5LzhIkD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AI 인프라 사업자로 본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과정 위에 있다. 이제부터는 과감하게 움직이고 역량을 단단하게 키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오늘의 출발이 우리의 미래 100년을 여는 이정표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07ed3e851016bec0a7efdb2e7755f2096ab94c4817fe9c246944aaa044ca9c" dmcf-pid="uh1oqlCEIR" dmcf-ptype="general"><span>SK텔레콤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SK하이퍼 설립과 2030년까지 총 7500억원 규모 현금출자 안건을 의결했다. SK하이퍼는 AIDC 조성에 필요한 사업 용지 확보와 변전소 구축·운영, 송배전 인프라 조성, 고객 유치 등 사업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한다. 대표는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이 맡았다.</span></p> <p contents-hash="f941bed293f6ae360cd0f71b1c47bbb318306edaf951a9fadcc74f7d40d29cd3" dmcf-pid="7ltgBShDsM"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옵시디언을 채굴하자-6 [두런두런 AI ⑯] 07-24 다음 잭 후인 AMD "엔비디아 젯슨 토르 대비 3.4배 빠른 '크리아 AI SoM' 피지컬 AI 평정" [AAI 2026]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