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히로시마 국제핸드볼대회 홍콩 여자 대표 꺾고 첫 승 따내 작성일 07-24 47 목록 인천광역시청이 히로시마 국제핸드볼대회에 출전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지난 18일 일본 히로시마시 히가시구청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히로시마 국제핸드볼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홍콩 여자 대표팀을 34-23으로 이겼다.<br><br>이번 대회에는 인천광역시청과 일본의 메이플 레즈, 도카이 대학, 홍콩 여자 대표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4/0001133817_001_2026072409351053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25회 히로시마 국제핸드볼대회 메이플 레즈와 도카이 대학 경기 모습, 사진 출처=메이플 레즈</em></span>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인천시청은 구현지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홍콩 역시 우레이링(WU LEI LING)의 골로 맞받아치며 전반 10분까지는 인천이 6-8로 근소하게 밀렸다.<br><br>하지만 인천광역시청이 배현주의 2골 등 5골을 몰아넣으면서 11-8로 역전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다시 3골을 추가하면서 14-9까지 달아난 인천이 전반을 18-13으로 앞섰다.<br><br>후반은 신다래와 신현진의 연속 골로 인천광역시청이 20-13까지 격차를 벌리고 출발했다. 홍콩이 곧바로 2골을 따라붙자 다시 박민정과 신다래의 연속 골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br><br>임서영과 차서연이 두 차례 연속 골을 넣으면서 27-18, 9골 차까지 달아나며 인천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김보현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30-20, 10골 차까지 격차를 벌린 인천이 결국 34-23으로 대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신다래와 임서영, 김보현, 구현지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홍콩은 우레이링이 9골을 넣으며 분전했다.<br><br>같은 날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 도카이 대학은 프로팀인 메이플 레즈를 32-28로 이기면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br><br>도카이 대학은 전반을 20-16으로 앞섰고, 후반은 12-12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면서 전반에 벌려 놓은 점수 차를 유지해 32-28, 4골 차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인천광역시청과 도카이 대학이 나란히 1승씩 거뒀고, 메이플 레즈와 홍콩 여자 대표팀은 1패를 기록하며 출발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빨리 휘슬 불어라" 순식간에...실수 덮고 '황당 처리' [자막뉴스] 07-24 다음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만약 달리는 자율주행차가 해킹을 당한다면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