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헬스' 미국 전역으로 확대 작성일 07-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헬스·의료기록 연동 확대…의료조언 소송 하루 만에 나온 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jXXANdcn"> <p contents-hash="f7110cf16f84263197c6c2c62b74a1af2790daee7cb4d9537bed32569cf9cd9f" dmcf-pid="fOAZZcjJo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오픈AI가 건강 관련 질문에 답하는 기능인 '챗GPT 헬스'를 미국 18세 이상 이용자 전체로 확대한다.</span></p> <p contents-hash="e066f4824edd01a94e816a336e5f109f85ce89bce20b8db43eed3717f19a0f9d" dmcf-pid="4Ic55kAiNJ" dmcf-ptype="general">오픈AI는 23일(현지시간) 무료·고·플러스·프로 등 전체 요금제의 로그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웹과 iOS에서 <span>챗GPT 헬스를 </span><span>순차 </span><span>개방한다고 </span><span>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81c1f23ac51c06dc70ae16bc001cf10d16052426f712637aa13324e0a745fd68" dmcf-pid="8Ck11Ecnkd" dmcf-ptype="general"><span>오픈AI는 지난 1월 별도 허브를 통해 챗GPT 헬스를 시범 운영하며 애플 헬스, 미국 병원 시스템의 지원 의료기록, 원메디컬, 펑션헬스 등 외부 서비스 데이터를 </span><span>연동해 왔다. </span><span>회사에 따르면 당시 2억 3000만 건 수준이던 주간 건강 관련 </span><span>질문은 </span><span>현재 3억 건으로 늘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48868438dec5a961f7ad61970888d5dddbb5dbe40d240b38d1a3f01cd1203c" dmcf-pid="6hEttDkL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가 23일(현지시간) 모든 요금제에서 챗GPT 헬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ZDNetKorea/20260724094152932dcfz.png" data-org-width="640" dmcf-mid="9ctNNKB3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ZDNetKorea/20260724094152932dcf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가 23일(현지시간) 모든 요금제에서 챗GPT 헬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0770c31ae1d473cb1514c46d9f7fe2194b401cdc9ad616b1ac9f4f0fdff1f9" dmcf-pid="PlDFFwEogR" dmcf-ptype="general"><span>기존에는 건강 관련 질문을 하려면 전용 허브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일반 대화에서도 연동된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오픈AI는 시범 기간 건강 관련 질문의 70%가 전용 허브 밖에서 이뤄졌다며, 식단이나 알레르기 관련 질문처럼 일상 대화 속에서 건강 정보가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14bde2ef2847eec64d87a15166cbe6ddcc55211c5e5741145158614cf0d63db9" dmcf-pid="QSw33rDgAM" dmcf-ptype="general">모델의 건강 질문 대응 능력도 개선됐다. 오픈AI는 무료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GPT-5.5 인스턴트는 시급한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인식하는 능력 등이 개선됐고, 유료 이용자용 GPT-5.6 솔은 한층 복잡한 질문에서도 더 나은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a0022ecee3399e2ed40079bec90d620ae4b169360e2558994f04d68e128c22" dmcf-pid="xvr00mwaNx" dmcf-ptype="general">연동된 의료기록과 애플 헬스 정보, 이를 활용한 대화는 모델 학습이나 광고에 쓰이지 않는다. 오픈AI는 기본적으로 정보 활용 전 매번 이용자 승인을 구하며 이용자가 원하면 항상 허용으로 설정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연결을 해제하면 30일 안에 관련 데이터가 삭제된다. 건강 정보를 다른 연동 서비스로 공유하는 민감한 동작에는 별도 확인 절차를 두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9ae2efca466445f0d8490e3750006161b3aad80ca186f50fa938e5425ca729" dmcf-pid="yPbNNKB3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헬스 예시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ZDNetKorea/20260724094154197bars.png" data-org-width="640" dmcf-mid="2x5QQ1Zv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ZDNetKorea/20260724094154197bar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헬스 예시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a298b797973d69847d0a2ab7fb77644c96817bac5dc2f27c3faf73e0ebf6bd" dmcf-pid="WAJSSid8cP" dmcf-ptype="general"><span>이번 발표는 </span><span>미국 </span><span>플로리다에 거주하는 한 목사가 병원 진료를 받지 말라는 챗GPT 답변 탓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오픈AI는 서비스 약관에서 챗GPT가 질병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명시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c15ba4a5d553e94f0c3489042304c27bfe3ded44713d10d5294fd0544acb1e39" dmcf-pid="YcivvnJ6k6"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 소송에 대응하며 해당 조항을 근거로 들었고 뉴욕타임스에는 건강·의료 관련 답변의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deab4bb60215c19a0dd05e0f3b81e528f26270d07b061439f858939aa150e7" dmcf-pid="GknTTLiPa8" dmcf-ptype="general">AI 챗봇의 의료 조언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도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앤트로픽은 올해 1월 '클로드 포 헬스케어'를 선보였고, 구글도 지난해 8월 웨어러블 기기 핏빗 기반 AI 건강 코치를 공개하는 등 빅테크들의 건강 기능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7ca0544e4760f2b3b9fe9fa3cffd1d16d722752dd410713ab2351b3622d6ff6" dmcf-pid="HELyyonQN4" dmcf-ptype="general"><span>오픈AI는 "챗GPT는 여전히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의 돌봄과 판단을 대체하지 않는다"며 "이용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검증하고 의료 관련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span></p> <p contents-hash="4fb1ed009d33c10404fc19527adcd27b45ccb23c295985028b5fe08341e872f0" dmcf-pid="XDoWWgLxjf"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밀번호 잊어도 얼굴로 접속한다…구글, '셀카' 로그인 도입 07-24 다음 [유미's 픽] "AI 투자 부담에 가려졌다"…오라클, AI 에이전트 타고 재평가 받을까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