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1만1000원 넘었다…알바생도 "현재 소득 만족" 작성일 07-2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바천국, 933명 대상 설문조사<br>상반기 평균 최저시급 1만1233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vMTLiP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d9eb1112c84306bf4501bf3eb893a1201b4a26ac9f1b12bd00ce71e0829369" dmcf-pid="F5J1iupX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ked/20260724100940314zrte.jpg" data-org-width="1200" dmcf-mid="1k0cpsrN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ked/20260724100940314zr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837307f69b8b191059609997d8361cf155258490dc4cec14b931c180e18edd" dmcf-pid="31itn7UZWB" dmcf-ptype="general">올 상반기 아르바이트생이 실제로 받은 시급은 평균 1만1000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법정 최저임금보다 8% 이상 높고 소득 만족도도 70%에 육박했다. 올 하반기 희망 시급은 이보다 1154원 많은 1만2387원으로 나타났다. 생활비 부담, 물가 상승 등이 맞물려 추가 소득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다. </p> <p contents-hash="57921680d0d24aedf290bfe294228d96a2caf23296347f19783e851b3bebadcb" dmcf-pid="0tnFLzu5Tq" dmcf-ptype="general">24일 알바천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 달 이상 아르바이트를 한 933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실제로 받은 평균 시급은 1만1233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법정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원보다 913원 더 높다. </p> <p contents-hash="28f7de0f0b0c1c0584e6e32b7f155ff1bed795e809f9d3e3b26e7e0ade6dc7de" dmcf-pid="pFL3oq71lz" dmcf-ptype="general">지역별 차이도 나타났다. 수도권 평균 시급은 1만1322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평균보다 0.8% 많은 수준. 충청권은 1만1300원으로 평균을 0.6% 웃돌았다. 경상권은 1만1147원, 전라권은 1만721원으로 각각 0.8%, 4.6% 낮게 나타났다. 강원·제주권은 표본이 적어 비교에서 제외됐다.</p> <p contents-hash="41b60946b51f9d02c1925f9992bc9f3fc407ceff8150edd7bb6f816413e49c98" dmcf-pid="U3o0gBztW7" dmcf-ptype="general">상반기 아르바이트 소득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69%로 절반을 넘었다. '대체로 만족한다'가 52.4%,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이 16.6%를 차지했다. 반면 대체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25.5%, 매우 불만족한다는 비중은 5.5%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b65680e53f068e413ff8e59c5b6ed17c429a22141ab335f0b2fd7896a9c34bd" dmcf-pid="u0gpabqFSu" dmcf-ptype="general">현재 소득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받고 싶은 금액 사이에는 간극이 있었다. 하반기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이 있는 706명에게 물은 희망 시급은 평균 1만2387원으로 실제 수령액보다 10.3% 높았다.</p> <p contents-hash="cbd70c2843e0e9977749d92cd0b51ec4fe2dbabfbb3079768e8f1e51a3fc84b4" dmcf-pid="7paUNKB3lU"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도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이유로는 '생활비·용돈 마련'이 67.6%로 가장 많이 꼽혔다. '물가 인상으로 추가 수입이 필요해서'란 응답도 26.1%였다.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려는 목적은 22.2%, '학비·여행·어학연수 자금 마련'은 13.2%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34dda0435877fe40e4236678df6426005394a03d0b59687875280dbf798c6cff" dmcf-pid="zUNuj9b0hp" dmcf-ptype="general">일자리를 고를 때는 급여를 가장 중시했다. 급여를 최우선 조건으로 선택한 비중은 38.2%를 나타냈다. 근무지 위치는 21.4%, 근무 시간은 21.2%로 뒤를 이었다. 업무 강도와 근무기간은 각각 8.2%, 4.5%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2e0d3ce5f0c8a80a584bc874850ca547143b5a216a63c30e191f649bb7df7198" dmcf-pid="quj7A2KpC0" dmcf-ptype="general">희망 근무 기간은 세대별로 엇갈렸다. 10·20대는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31.7%로 가장 많았다. 30·40대와 50·60대에서는 1년 이상 근무를 희망한다는 답변이 각각 28.1%, 33.6%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50·60대 가운데 57%는 6개월 이상 장기 근무를 원했다.</p> <p contents-hash="c95c0e171bb98aba0c7a28ace4f860610e8b58e45483bdbef3eb6e8eca6ff5fb" dmcf-pid="B7AzcV9Uh3" dmcf-ptype="general">여러 일자리를 병행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한 곳에서만 일했다는 응답자는 57%로 가장 많았지만 시기가 겹치지 않게 두 개 이상의 알바를 한 비중도 22.4%로 적지 않았다. 동시에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경우는 8.9%였다.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알바를 병행한 응답자도 10.3%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5af26dd216a07f6d354268db358f584b9bc0e1a693a57b6193d6a56bf0c692e3" dmcf-pid="bzcqkf2uSF"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게이트, ‘골목길: 귀흔’ 글로벌 출격…‘K-공포’ 선보인다 07-24 다음 스페이스X 로켓, 8월 달과 충돌…우주 잔해 어떻게 되나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