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공기열 보일러 국내 생산 돌입…히트펌프 전 구성품 국산화 작성일 07-2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평택공장서 양산 시작…축열조·제어기부터 실외기까지 국내 생산 체계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bdyonQ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49c06b01254ba8e99a19ae38ded5c700d904f568efaa958ad52bdfbb2b1bb5" dmcf-pid="KXtVrP8B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0732794omtz.jpg" data-org-width="640" dmcf-mid="BEtVrP8B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0732794omt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fd9eae68b501129c8686ceb4bc56afb6f89838c893a32a113784b2d4a739e6" dmcf-pid="9ZFfmQ6bC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경동나비엔이 공기열 보일러의 국내 생산을 시작하며 히트펌프 시스템 전반의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미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축열조와 제어기 '히티허브'에 이어 이번 공기열 보일러 실외기를 생산해 제품 공급과 설치,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546487b00c8d9c10ae145ef44d254d6d20ac52a985b819ff24e18cd0df34ca9" dmcf-pid="2534sxPKls" dmcf-ptype="general">경동나비엔은 지난 23일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 ‘PEM550’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기열 보일러는 전기를 이용해 외부 공기에 포함된 열에너지를 물로 전달하고, 이를 난방과 온수에 활용하는 히트펌프 제품이다. 경동나비엔은 기존에 국내에서 생산하던 축열조와 제어기 ‘나비엔 히티허브’에 이어 이번에 실외기까지 국내 생산으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fbe0aeecea875e7992c0353d997e64276d7d14d057497c90c5a174d9ea8e7709" dmcf-pid="V108OMQ9Wm" dmcf-ptype="general">히트펌프 시스템은 공기 중 열을 끌어오는 실외기와 열을 저장하는 축열조, 유량과 온도를 제어하는 제어기로 구성된다. 경동나비엔은 주요 구성품을 국내에서 통합 생산·공급함으로써 품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ef1b30b85a82b6f95b78bd5a85a94f8cb541605ae0ab5f0d4ed757fc087646b" dmcf-pid="ftp6IRx2hr" dmcf-ptype="general">PEM550에는 친환경 냉매인 R32가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냉매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를 68% 낮췄다. 난방 계절성능계수(SCOP)는 최대 5.2 이상이다. SCOP 5.2는 일정 조건에서 전력 1을 투입했을 때 5.2 수준의 열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1d324f565f11bde23feb9409a7fea93d66ae21100e2944c3f5917dea6f352944" dmcf-pid="4FUPCeMVhw" dmcf-ptype="general">최대 65도의 온수를 공급하며 기존 보일러의 난방 배관과 각방 제어 시스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주택에 설치할 때 배관 교체 범위를 줄여 설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설계다.</p> <p contents-hash="d46adb72cea4c14e3ebc386ca129e690291c5f1f3453d0f685f0ab526cfca6aa" dmcf-pid="83uQhdRfSD" dmcf-ptype="general">난방과 온수 제어에는 나비엔 히티허브가 활용된다. 히티허브는 실외기와 축열조 사이의 유량과 온도를 조절하는 통합 배관·제어 장치다. 필요한 시점에 온수를 가열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온수 온도와 유량을 제어한다.</p> <p contents-hash="791f6bca3731ec5b86fc5fe18db939e97f7233ce2b92035d99224c7425cb1c4b" dmcf-pid="607xlJe4vE" dmcf-ptype="general">이번 국내 생산은 경동나비엔이 추진하는 난방·온수 전기화 사업 확대와도 맞닿아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제주에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열고, 6월 공기열 보일러를 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히트펌프 보급 사업에 대응하고 실제 주거 환경에서 제품 성능과 설치 방식을 검증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aa147a7a78492529972802927e31c3b45d753288edb5683ca1bb477ac7e59d00" dmcf-pid="PpzMSid8lk" dmcf-ptype="general">경동나비엔은 제주 지역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전국 확대를 위한 표준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 대리점에는 ‘NRP(Navien Renewables Partner)’ 제도를 도입해 설치 매뉴얼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설치 품질 인증과 전문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1a5aa56d1852691641f1bea52e909adf8a152ff0d7872c0c738b7d8d0ddb198d" dmcf-pid="QUqRvnJ6vc" dmcf-ptype="general">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공기열 보일러의 국내 생산은 공급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난방·온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양 하조대 비치페스티벌 내달 1일 개최…한여름 밤 달군다 07-24 다음 스마일게이트, ‘골목길: 귀흔’ 글로벌 출격…‘K-공포’ 선보인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