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좋은 사람들만? 편견 깼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입문자도 도전한다 작성일 07-2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비스 부문 신설로 일반 참가자 문턱 낮춰… 웰니스 축제 지향<br>미국 본사 40주년·한국 18주년 맞아 10월 광운대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4/0001255625_001_20260724103015085.jpeg" alt="" /><em class="img_desc">‘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 포스터</em></span><br>[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몸짱들의 무대’로 알려진 머슬마니아가 올해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피트니스 축제로 변신한다.<br><br>헬스케어 전문기업 모델라인 컴퍼니(대표 박응준)는 오는 10월 25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전문 선수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일반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과 참가 방식을 대폭 확대했다.<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데님(Denim)’ 종목 신설이다. 청바지를 활용한 새로운 콘셉트의 무대로, 기존처럼 근육량만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개성, 스타일을 함께 평가하는 종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피트니스 대회에 처음 도전하는 참가자를 위한 노비스(Novice) 부문도 새롭게 마련했다. 전문 선수와 경쟁해야 했던 부담을 줄이고 입문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머슬마니아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 미즈 비키니, 트랜스포메이션 등 기존 종목과 함께 데님 종목까지 총 7개 종목이 진행된다.<br><br>머슬마니아는 숀리, 유승옥, 레이양, 최설화 등 국내 피트니스 스타를 배출한 대표 대회로 잘 알려져 있다. 모델라인 컴퍼니는 2019년부터 베트남과 중국 등 아시아 피트니스 대회를 운영해 왔으며, 2025년 미국 머슬마니아 본사와 한국 대회 주최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대회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br><br>올해 대회는 미국 본사 창립 40주년과 한국지사 18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선착순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선수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br><br>박응준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는 “이번 대회는 경쟁을 위한 무대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축제로 만들고 싶다”며 “입문자와 일반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피트니스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awakim@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학·취업 어쩌라고' 잠실 개표소 봉쇄 50일, 체육회 진입 재추진 "법적 대응도 단호히 검토" 07-24 다음 [인터뷰] 이터널 리턴 GOAT '한동그라미'를 만나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