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美 국방부와 10년간 약 10조원 계약…SW 조달 통합 작성일 07-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2ABShD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106f4144007f5eae0d56be246f2fcd603907cfb38c04dcd1cc86a4d1c2cbd5" dmcf-pid="0hVcbvlw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3357236syho.jpg" data-org-width="640" dmcf-mid="FFLTdp3G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3357236sy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e8d0d70b91b8cf2cbd5948e48f11fd385fa9dd4ceaebc069496fb48536c6c1" dmcf-pid="plfkKTSry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오라클이 미국 국방부의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조달을 하나로 묶는 약 70억달러(약 10조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9ec5b300b5ef7a2b027a985d6ca5215c1cf50c307532baa46ee647421514d1de" dmcf-pid="US4E9yvmho"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CN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오라클과 최대 10년간 적용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발표 이후 오라클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약 3% 상승했다.</p> <p contents-hash="e970f3a92b526068f2f03266206a6abd42a44dcdd69bda75ed9d61f995876e0f" dmcf-pid="uNFMZcjJTL" dmcf-ptype="general">미 해군부가 협상을 주도한 이번 계약은 국방부 산하 조직별로 분산돼 있던 오라클 소프트웨어 구매와 라이선스를 단일 계약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용 대상에는 미군 각 부처와 정보기관, 해안경비대가 포함된다.</p> <p contents-hash="8adb7003ac58d9a993937d07b301572bb3c75bbfc021c41ad2f5394fd3ff3eab" dmcf-pid="7j3R5kAiWn" dmcf-ptype="general">계약 기간은 기본 5년에 추가 5년 연장 옵션을 더한 구조다. 영구 라이선스와 구독형 라이선스를 비롯해 유지보수와 컨설팅 서비스도 계약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31b6d1fa0ee65e2a562a23d1e7b4792f7a377bcbf82e97297ce0e23334b1abe" dmcf-pid="zA0e1Ecnli" dmcf-ptype="general">다만 계약액 전체가 오라클의 신규 매출로 추가되는 구조는 아니다. 기존에 여러 기관과 개별적으로 체결했던 오라클 소프트웨어·서비스 계약을 하나의 계약 수단으로 통합한 성격이 강하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중복 구매를 줄이고 라이선스 사용량과 관련 지출을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e8205e3b89c23a046efc5638dda6350e0ab634508a468996323296a87f2e8da" dmcf-pid="qcpdtDkLyJ" dmcf-ptype="general">커스틴 데이비스 미 국방부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온프레미스 오라클 역량의 조달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납세자 비용을 최소 4억4100만달러(약 6130억원)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기술을 통해 국방부의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69ee8f476a8404451d680acb32f734c45875a18af02f0980082162d7fd9ba1" dmcf-pid="BkUJFwEoCd" dmcf-ptype="general">미 국방부는 최근 조직별로 이뤄지던 소프트웨어 구매를 전사 계약으로 통합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구독 등을 하나로 묶은 5년간 96억9000만달러(약 13조5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오라클 계약 역시 중복 계약과 미사용 라이선스를 줄이고 구매 협상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4f229dbfa1bc012c9178135491ed6de8bbb8c2ca92df53d209bd2465de8a14f" dmcf-pid="bEui3rDgye"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이 정체된 오라클에 의미 있는 성과다. 오라클의 2026회계연도 4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은 68억달러(약 9조5000억원)로 전년동기보다 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64d3db39a6363c2bba7746c94e1b1f67f13b82da8aed3fb59a13831d6bdf534" dmcf-pid="KD7n0mwavR" dmcf-ptype="general">반면 클라우드 매출은 99억달러(약 13조8000억원)로 47% 증가했다.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방·정보기관에서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수요가 여전히 대규모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b8a6531c590f99683ec0143b30024c388c460477f56f4c50d94966351442a24" dmcf-pid="9wzLpsrNvM"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오픈AI 등 고객에게 인공지능(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투자에 따른 부채와 현금흐름 부담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올해 들어 38% 하락했다.</p> <p contents-hash="d71fd77f402151b8b9818dc21ed29502f7537d873fb3ae8ade75a678525d0336" dmcf-pid="2rqoUOmjvx"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AI 인프라 투자 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공공 부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중소기업 AI 격차 2년 새 10배…‘업무 내장형 AI’가 대안 될까 07-24 다음 쿠도커뮤니케이션, 포항시 AI 기반 안전보건체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