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다음은 AI 글래스… 'K-디스플레이'서 OLEDoS 생태계 격돌 작성일 07-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0DUcV9UTB"> <p contents-hash="e1c99d4ea326b21c5e6ed2cbb6f17d9fa751a368ac5021b375e6807530171663" dmcf-pid="9pwukf2uSq" dmcf-ptype="general">빅테크 스마트글라스 개발 속도… 초고해상도 OLEDoS 기술 핵심축 부상</p> <p contents-hash="23f0bd14dad8c6bf38cc2040be861434859f32d276bafe0cb35f7b8925bb6707" dmcf-pid="2YLHJU0Hhz" dmcf-ptype="general">삼성D 등 패널사부터 선익시스템 등 장비 업계까지…양산 기술력 공개 대응</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5f478c237f6bbf23aa6f23500033e7d6ec0f621c3022265ad42bde95b16cc" dmcf-pid="VGoXiupX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3011419kdqx.jpg" data-org-width="640" dmcf-mid="pdkEqlCE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3011419kd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a96d1dc11bd86d2a9b67ca5f9271be87a9b3ae9248b31b8f087661a30be890" dmcf-pid="fHgZn7UZh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strong>"스마트폰을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플랫폼의 중심은 스마트글라스가 될 것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d4a7a7083e787bf3e9b52724d2951151626695178c00e0330aebbb979de5da3" dmcf-pid="4Xa5Lzu5lU"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K-디스플레이 2026' 현장에서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한 미래 시장의 핵심 키워드다. 전시장 내 대형 및 소형 OLED 패널 사이로 확장현실(XR)과 스마트글라스를 구현할 초소형 디스플레이 기술인 OLEDoS(OLED on Silicon)에 산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e2470b9b1b6ca8757e079d0db33c0382e8da822586646d52d2c7c2197f105a4" dmcf-pid="8ZN1oq71lp" dmcf-ptype="general">애플과 메타 그리고 구글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안경형 스마트글라스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면서 초고해상도 화면을 구현하는 OLEDoS 기술이 산업 전반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0d3447d15077bf2094ad37b8dbab6ac8bb554a7125c354c325247ce69b122b9" dmcf-pid="65jtgBztC0" dmcf-ptype="general"><strong>◆ 스마트글라스 상용화 임박… OLEDoS 패널·장비 동반 출격</strong></p> <p contents-hash="8c7feea8d0175f7a210ac0b3cf0c0d6421c5f9f36e73461a75996ebdde8c1f90" dmcf-pid="P1AFabqFh3" dmcf-ptype="general">OLEDoS는 기존 유리 기판 대신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구현하는 초소형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일반 OLED 패널과 비교해 대폭 높은 화소 밀도와 초고휘도를 구현할 수 있어 눈앞에서 영상을 표시해야 하는 혼합현실(MR) 헤드셋과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의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68a5deb87e0316ce627649d830b7648e764ac9760985c450640f923d24899726" dmcf-pid="Qtc3NKB3yF" dmcf-ptype="general">이번 K-디스플레이 2026 현장에서는 디스플레이 패널사부터 후방 장비 기업에 이르기까지 OLEDoS 양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전시가 잇따랐다.</p> <p contents-hash="7e111bce141726aac01e4475db1bb1a5bbedb5d02440702010319ce75c3ec53c" dmcf-pid="xFk0j9b0Tt" dmcf-ptype="general">패널 분야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RGB 방식의 OLEDoS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제품과 안경형 스마트글라스 콘셉트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 의지를 내비쳤다. 컬러필터를 거치는 기존 화이트 OLEDoS(WOLEDoS)와 비교해 별도의 컬러필터 없이 적·녹·청 빛을 직접 내는 RGB 방식 특유의 한층 선명하고 또렷한 색감과 뛰어난 고휘도를 입증하며 스마트글라스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검증 단계를 시연했다.</p> <p contents-hash="3c9cb5c4093acf9d3846d50de742407c926c0f30c1dcfd43a2a097ad7c48f493" dmcf-pid="yg7NpsrNW1" dmcf-ptype="general">이처럼 패널사들의 기술 개발과 양산 준비 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핵심 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후방 산업계의 출품도 이어졌다. OLEDoS 공정은 마이크로미터(㎛) 단위를 넘어선 미세 화소를 실리콘 웨이퍼 위에 오차 없이 균일하게 올려놓아야 하는 만큼 핵심 제조 장비인 증착기(Evaporator)의 정밀도가 패널 수율과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825d9600127c02dab9862339c5673a6e0f7b3b512e75d96d812ecb545820d33" dmcf-pid="WazjUOmjl5" dmcf-ptype="general"><strong>◆ 선익시스템 등 장비 업계 전시 부스 마련… 양산 기술력 검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5894303efc52660029942e94a47eec111e6b9b69c606bf110d4d2903841df8" dmcf-pid="YlRvQ1Zv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3012697lyhv.jpg" data-org-width="640" dmcf-mid="bOEpA2Kp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03012697lyh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c01229663642a39fd00a4b18fb25f0f4b8854efc16f69f53997e6278cfe570" dmcf-pid="GSeTxt5TyX" dmcf-ptype="general">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업계에서는 선익시스템을 비롯한 주요 장비사들이 전시장에 부스를 꾸리고 OLEDoS 전용 증착 및 관련 공정 기술력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e4726bb290ae4f37aaa88b06eb0617eef3da27047aa9a89fe488afb4ffc855f" dmcf-pid="HvdyMF1ySH" dmcf-ptype="general">선익시스템은 기존 대형 및 중소형 OLED 증착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서 300㎜ 웨이퍼 기판에 대응하는 세계 최초의 300㎜ OLEDoS 양산기 '써니셀 플러스300W(SUNICEL Plus300W)'를 전면에 내세웠다. 멀티 클러스터 타입의 초정밀 양산 장비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패널사들의 OLEDoS 양산 프로젝트 가속화에 발맞춘 양산 기술력을 정조준했다.</p> <p contents-hash="8ec128abd4e6358353dbfc056a0cd08395a6c8ff20dc71739aabb74f27a7a433" dmcf-pid="XTJWR3tWhG" dmcf-ptype="general">장비 업계에서는 아직 OLEDoS 시장 자체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글로벌 고객사들의 개발 프로젝트가 양산 라인 투자로 전환될 경우 관련 장비 수요 역시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OLEDoS 공정 특성상 초기에 선제적으로 장비 공급 실적(Reference)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시장 주도권을 다지는 데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4d8184a0fbab7a0a8d834545dcecf90235be66babd00b5abd34e83c3ad6aa87" dmcf-pid="ZyiYe0FYlY" dmcf-ptype="general">아울러 현장에서는 패널 및 증착 장비뿐만 아니라 OLEDoS 검사 장비와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후방 기업들도 기술을 함께 소개해 산업 전반의 생태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51c0a13d41076f465137c9542c2cb8f67fd3af1838519bc2ed1ae02ad0753c32" dmcf-pid="5WnGdp3GSW"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과거 OLED 기술이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와 함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OLEDoS 역시 스마트글라스 상용화 시점부터 성장 속도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패널 제조사들의 양산 투자 움직임에 발맞추어 국내 주요 장비 및 소재 기업들의 기술 대응력과 공급망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G 준비·입시 업무 모두 멈췄다' 체육행정 50일째 마비→대한체육회 "선관위 상대 국가배상청구 추진" 07-24 다음 리사 수 AMD CEO “헬리오스, 엔비디아 베라루빈보다 15% 빠르고 30% 효율적” [AMD AAI 2026]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