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8월 아시아·미주 잇는 연계운항 시작 작성일 07-24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제주항공 국내선 및 일본·동남아 등 40여개 노선과 미주 연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4/AKR20260724060200003_01_i_P4_20260724103920228.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연계운항 협력<br>[제미나이 생성 이미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과 중장거리 중심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터라인(노선 연계운항) 협력에 나서며 아시아와 미주를 잇는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한다.<br><br> 제주항공과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8월 1일부터 고객 환승 편의성을 확대하는 인터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br><br> 인터라인은 항공사들이 운항 노선의 티켓을 한데 묶어 파는 항공 제휴 서비스다. 승객은 여러 항공사 노선 항공권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으며, 항공사는 직접 취항하지 않는 지역까지 네트워크 확대와 환승 수요 확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br><br> 이번 인터라인 협약 체결로 제주항공을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은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으로 바로 연결 탑승할 수 있다. <br><br>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베트남·태국·몽골·인도네시아 등 40여개 국제선과 인천∼제주 등 국내선 항공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br><br> 수하물 서비스는 인터라인 연결 구간에 따라 다르다. 국제선 간 연결은 출발지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을 한 번에 위탁할 수 있다. <br><br> 국내선이 포함된 경우에는 수하물 연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지만, 미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경우 국제 규정에 따라 에어프레미아의 무료 위탁수하물 기준이 출발·귀국편을 포함한 전 구간에 똑같이 적용된다.<br><br> 제주항공은 에어프레미아를 포함해 에어캐나다, 유나이티드항공, 루프트한자그룹 등 총 21개 항공사와 연계 운항을 하며 국적 LCC 중 가장 많은 인터라인 협력사를 구축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최대 LCC 사우스웨스트항공 등과 연계 운항을 하고 있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치료 불가능' 암 돌연변이 잡았다…KAIST, AI로 설계한 차세대 항체 뭐길래? 07-24 다음 전국 중장거리 강자들 정선서 기록 사냥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