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경기장 봉쇄 50일' 대한체육회, 강력대응 시사 "다음 주 재진입…모든 법적 대응 추진" 작성일 07-24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24/AKR20260724104959Hn5_01_i_20260724105010693.jpg" alt="" /><em class="img_desc">'개표소 봉쇄 시위', 대기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대한체육회가 다음 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회원단체의 사무실 복귀를 추진합니다.<br><br>체육회는 "9개 단체 임직원이 50일이 넘도록 사무공간에 가지 못해 국내외 대회 운영은 물론,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준비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br><br>그러면서 "그동안 임시 사무공간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등 가능한 대응을 이어왔지만, 이러한 임시 조치만으로는 정상적인 체육 행정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 본래 사무공간으로 복귀해 정상 근무를 재개하는 것만이 체육 행정을 정상화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아울러 지방선거 후 지속되고 있는 경기장 봉쇄 사태에 대한 법적 대응에도 나섭니다.<br><br>유승민 회장은 "개표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는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국가배상 청구를 하고, 사무공간 출입을 막는 행위엔 형사고발과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이어 “체육인은 이번 사태의 당사자가 아니라 가장 큰 피해자”라며 “대한체육회는 더 이상 체육인의 희생과 피해를 묵과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br><br>#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EU, 구글에 또 1조5000억원 과징금⋯美 "표적 규제" 반발 07-24 다음 혁신과 쇄신 외친 체육공단, 열띤 워크숍 열고 새로운 도약 위한 방안 마련 골몰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