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2연속 동남아 최정상 도전…"방심은 없다" 작성일 07-2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4/0001375106_001_202607241122105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4월 공헌상 시상식에서 베트남 U-22 대표팀을 대표해 스포츠 성과상을 받은 김상식 감독</strong></span></div> <br>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최고 권위 축구대회인 현대컵에서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합니다.<br> <br> 2026 아세안축구연맹(AFF) 현대컵이 오늘(24일) 개막해 다음 달 26일까지 동남아 전역에서 열전을 펼칩니다.<br> <br> 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대횝니다.<br> <br> 워낙 열기가 뜨거워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립니다.<br> <br> 과거 스즈키컵, 미쓰비시컵 등으로 불렸던 이 대회는 30주년을 맞아 타이틀 스폰서가 현대로 바뀌었습니다.<br> <br>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의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 달성 여붑니다.<br> <br> '쌀딩크' 박항서 전 감독 체제에서 급성장한 베트남은 이후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내리막을 탔습니다.<br> <br> 2024년 5월 김상식 감독이 부임하면서 베트남은 동남아의 강자로 복귀했습니다.<br> <br> 김상식 감독은 곧바로 2024 미쓰비시컵 우승을 이뤄냈습니다.<br> <br> 이어 2025 AFF U-23(23세 이하) 챔피언십과 2025 동남아시안(SEA) 게임 우승까지 지휘해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br> <br> 대회를 앞두고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린 베트남은 A조에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동티모르와 경쟁합니다.<br> <br> 베트남은 오늘 밤 10시 30분 동티모르와 원정 경기로 첫판을 치릅니다.<br> <br> 10개국이 두 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됩니다.<br> <br> 베트남의 대항마로는 '전통의 강호' 태국이 꼽힙니다.<br> <br> 이 대회에서 역대 최다 7차례 우승한 태국은 직전 대회 결승에서 김상식호에 1, 2차전 합계 3-5로 패했습니다.<br> <br> 김상식 감독은 "지난 우승 이후 아세안 축구는 더욱 빠르게 성장했다"며 "모든 참가국이 철저하게 준비했을 것이고, 경쟁은 이전보다 훨씬 치열해졌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베트남 국민과 팬들에게 다시 한번 기쁨과 자부심을 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항상 가슴에 품고 있다"며 "한국인 지도자로서 베트남 축구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 또한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사격 김재민, 세계선수권 주니어 10m 무빙타깃 동메달 07-24 다음 ‘갤럭시Z플립8 FE’는 없네?… 보급형 폴더블폰 1년 만에 단종하나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