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 고민 풀릴까...하주석 카드 선택 이유는? 작성일 07-24 4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4/0000113773_001_20260724113711145.jpg" alt="" /><em class="img_desc">▲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에 합류한 하주석 [연합뉴스]</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23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직후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br><br>내야 고민을 안고 있던 KIA와 불펜 보강이 시급했던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br><br>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하주석은 유격수와 2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 내야 자원입니다.<br><br>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뒤 프로 통산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373타점 등을 기록했습니다.<br><br>올 시즌에는 1군 27경기에서 타율 0.256에 머물며 부진을 겪었고, 지난 5월 8일 이후에는 2군에서 경기를 뛰고 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4/0000113773_002_20260724113711216.jpg" alt="" /><em class="img_desc">▲KIA 김선빈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심재학 KIA 단장은 KBC와의 통화에서 "한화와 3연전에서 트레이드 논의가 이뤄졌다"며 "감독님이 김선빈이 체력적으로 부침을 겪고 있고, 기존 내야수들이 젊다 보니까 경험도 부족하다고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이어 "감독님께서 하주석의 쓰임새를 잘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시즌 개막 전 KIA는 박찬호가 FA로 떠난 유격수로 아시아쿼터 제리드 데일을 영입하고, 베테랑 김선빈을 중심으로 김규성, 박민, 정현창 등 젊은 자원들의 성장을 기대하며 내야를 구성했습니다.<br><br>하지만 시즌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br><br>데일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비 끝에 중도 퇴출됐고, 통산 타율 3할의 교타자 김선빈까지 부진하며 내야 전체가 흔들렸습니다.<br><br>김선빈은 올 시즌 타율 0.257로 2008년 데뷔 시즌(0.255) 이후 가장 낮은 타율을 기록 중인데, 공격과 수비 모두 예년 같은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여기에 기대했던 젊은 내야수들의 성장도 더뎌 내야 고민이 더욱 커졌습니다.<br><br>결국 마감 시한을 일주일여 앞두고 전격적인 트레이드로 내야 보강에 나섰습니다.<br><br>이번 트레이드로 흔들리는 KIA 내야가 안정감을 찾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하주석은 24일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합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4/0000113773_003_20260724113711256.jpg" alt="" /><em class="img_desc">▲투수 이형범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한편, 한화로 둥지를 옮기게 된 투수 이형범은 지난 2024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br>올 시즌 19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 24이닝, 15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50일 넘게 멈춘 체육 행정…대한체육회 “더 이상의 피해, 묵과하지 않겠다” 07-24 다음 팀장 지적받는 예행연습까지…직장인들 '신종 방패' 뭐길래 [리멤버 오피스워]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