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첨단 모델’…韓 AI 혁신 이끈다 작성일 07-2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어·국내산업 특화 AI기술 개발 <br>매년 740억 지원 연구 생태계 구축<br>“차세대AI 연구 개척하는 기반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ZDhdRf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559cb6daf4921fb3fb2f928d2ea69d1dc921c9414002ac807f27ca1b38fdb8" dmcf-pid="KrnB8XGh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ned/20260724113514803yikl.jpg" data-org-width="843" dmcf-mid="BMBy1Ecn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ned/20260724113514803yi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ed7d2f4c9a1afb429955c506feecda983d9c4250057d7682e6e91fd10d85a8" dmcf-pid="9mLb6ZHlZs"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KAIST의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대한민국 AI 혁신 기술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99636fc8d1138e5188681ce487cd87c75e7bfce1bc5893a3bf8b4374d7c57340" dmcf-pid="2soKP5XSYm" dmcf-ptype="general">세계 최고 수준의 KAIST AI 연구 인재와 엔비디아의 첨단 AI 컴퓨팅 인프라가 결합돼, 한국형 특화 AI 기술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p> <p contents-hash="5e5d41a0fb6cb09dac5476e527d989c2b10dad53a987060f580c915aa907d3cb" dmcf-pid="VOg9Q1ZvXr"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5년간 3억 달러(약 4400억원) 규모로, 매년 5000만 달러(약 740억원)의 엔비디아 AI 컴퓨팅 자원이 제공된다. AI공동연구소를 통해, AI 기술 거점뿐 아니라 글로벌 AI 인재 양성의 ‘베이스캠프’가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227569b26f251a7d8ce27d24e955b29acb4716cff3477485ad3123580d20c6b" dmcf-pid="fIa2xt5TGw" dmcf-ptype="general">KAIST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특정 연구과제나 단기적인 기술개발에 한정되지 않는다. 연구 인력 지원과 인턴십, 엔비디아 정규 연구직 채용, 대규모 AI 컴퓨팅 자원, 글로벌 공동연구를 결합한 장기적인 연구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p> <p contents-hash="7713c286998091822b41bd2e508007ec5938dc3e84f03ffebe427f0da2ea2637" dmcf-pid="4CNVMF1yGD" dmcf-ptype="general">특히 연구 성과가 학술연구에 머물지 않고 국내 기업과 산업 현장, 국가 AI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초연구부터 실제 적용까지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722860140d114472e6a829308add5d1f2cb19374d9f28ab496912692a9bb244e" dmcf-pid="8hjfR3tWZE" dmcf-ptype="general">김재철AI대학원에 설립되는 ‘엔비디아(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는 엔비디아의 네모트론(Nemotron) 공개형 AI 모델과 풀스택(Full-stack)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반도체, 바이오, 서비스 등 국내 주요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2cf65de027e0a32b100bf981e69f28897832375a2ed0185caa8fa2417f130f03" dmcf-pid="6lA4e0FYYk" dmcf-ptype="general">네모트론 공개형 AI 모델은 연구기관과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개선할 수 있도록 공개된 대규모 언어모델 계열 기반 모델이다. 공동연구소는 이를 활용해 한국어 이해 능력과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ebd7c0057845b8b1b4051a6d34ce224612f54559cc064af24bc03189801a833" dmcf-pid="PUWjmQ6bYc" dmcf-ptype="general">또한 엔비디아 풀스택 AI 기술을 활용해 연구자들은 대규모 AI 모델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2bb877a410148249a8ff91c1a85bbeb17c14a2413d47adaf4a67d9928d2caf2" dmcf-pid="QuYAsxPKZA"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국내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해 매년 5000만 달러 상당의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KAIST 연구진이 최신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a0a7ee0b8f3cea351be339342a3d3dba13cbd40c35e04d13403c2954be21957" dmcf-pid="x7GcOMQ9Zj"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연구뿐 아니라 인재 양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엔비디아는 우수한 한국 AI 연구자를 정규 연구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AI 인재가 세계적인 연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eb4ed3c21f76891bd1a370c6abd925c4ccca38f2c9ba0c06d23a3d0477c9648" dmcf-pid="ykeu2WTsXN" dmcf-ptype="general">공동연구소는 다음 달 KAIST 김재철AI대학원에 부임하는 엔비디아 김현우 박사가 연구소장을 맡을 예정이다. 김 교수는 공동연구소의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KAIST 연구진과 엔비디아 글로벌 연구조직 간 공동연구를 총괄한다.</p> <p contents-hash="80365580d47021771d9168da00b9767d6c46b463a6c24bb4c24d4afeaa9a0f0a" dmcf-pid="WEd7VYyO1a" dmcf-ptype="general">빌 달리 엔비디아 수석과학자 겸 연구부문 수석부사장은 “한국은 세계적인 AI 연구자들과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기술 생태계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며 ”NVIDIA-KAIST 공동연구소는 한국의 산업과 언어, 미래를 위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을 가속하고 차세대 AI 연구를 개척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d85c76f3ea900489a8984f3b071c193c84ec90f4657db6f0d7d7d1f106b0e9" dmcf-pid="YDJzfGWIYg" dmcf-ptype="general">김현우 KAIST 김재철AI대학원 부임 예정 교수는 “한국이 세계적인 AI 과학자를 유치하고 장기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 함께 도전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글로벌 연구조직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4a8b67f88d8c1a9c4b2973f777678cf0c3ba5f10417428c537a7d87ef20609" dmcf-pid="Gwiq4HYC5o" dmcf-ptype="general">이어 “구체적인 연구 착수 시기와 운영계획은 양 기관의 최종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3ca1322e6056418769ef3122ae87bccb5ed449e2ac1db15250bf6676de6bef" dmcf-pid="HrnB8XGh1L"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메칭겐 마리 바이스 16세이브에도 네카르줄름에 26-30 패배 07-24 다음 50일 넘게 멈춘 체육 행정…대한체육회 “더 이상의 피해, 묵과하지 않겠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