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 랭킹 2위 왕즈이에 패…중국오픈 4강 실패 작성일 07-24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은 부상으로 대회 불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4/0009077024_001_2026072412021721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김가은. ⓒ 신화=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세계랭킹 13위) 세계배드민턴협회(BWF) 시즌 마지막 슈퍼1000 시리즈인 중국오픈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왕즈이(랭킹 2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br>김가은은 24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왕즈이와의 빅터 중국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왕즈이에 게임 스코어 0-2(18-21 14–21)로 졌다. <br><br>왕즈이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부상으로 빠진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안세영만 없다면 늘 우승후보 0순위인 강호다. <br><br>그래도 김가은이 왕즈이와의 맞대결에서 3승4패, 호각세를 이루고 있었기에 또 한 번의 이변을 기대했는데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 <br><br>1게임 김가은은 1-1 상황에서 내리 4점을 획득해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왕즈이는 저력이 있었다. 7-2까지 앞서나간 김가은을 상대로 5점을 연거푸 뽑아내면서 7-7을 만들었다. 그리고 9-9에서 왕즈이가 4연속 득점에 성공한 뒤로는 3~4점 격차가 계속 유지됐다. <br><br>김가은이 13-18까지 벌어진 스코어를 16-18까지 추격하면서 극적인 뒤집기를 노렸으나 거기까지였다. 끝까지 분전했으나 18-21로 1게임을 내줬다. <br><br>2게임도 유사했다. 김가은은 초반부터 팽팽한 균형을 이루면서 7-7까지 대등하게 맞섰다. 하지만 순식간에 4점을 잃으면서 7-11로 리드를 내준 뒤에는 1게임처럼 끌려갔다. <br><br>4~5점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김가은은 게임 막판으로 갈수록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2게임을 14-21로 내주면서 8강에서 대회 여정을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다음 주 올림픽공원 재진입 시도…법적대응 추진" 07-24 다음 남해 품은 27홀…실안노을 물드는 오션뷰 명소[파크골프 내비게이션]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