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개국 4261명 집결' 세계태권도한마당, 국기원서 화려한 개막 작성일 07-24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24/0005577200_001_20260724132618222.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지구촌 태권도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오는 8월 1일부터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61개국 4261명이 참가해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세계태권도한마당은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국기원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국기원 품·단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위력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 공인품새, 호신술, 겨루기 등 개인전과 공인품새, 태권체조, 팀대항종합경연 등 단체전이 진행된다.<br><br>가장 큰 관심은 팀대항종합경연이다. 동아대, 전주대, 전주비전대, 한국체대, 백석대, 상지대, 신한대, 계명대, 용인대, 경희대, 경민대, 나사렛대, 단국대, 우석대, 김포대 등 전국 대학 강호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br><br>격파 종목에도 시선이 쏠린다.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주먹격파 우승자인 정상민 사범이 다시 출전해 '격파왕' 타이틀 수성에 도전한다.<br><br>올해는 우간다와 피지가 처음 참가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더했다.<br><br>대회 첫날인 8월 1일 오후 4시에는 국기원 일주문에서 테헤란로까지 약 1.21㎞를 행진하는 도심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다. 61개국 선수단과 군악대가 함께 강남 도심을 행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br><br>이어 오후 6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는 개막식이 열린다.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과 윤웅석 원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개막식에서는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계승'을 주제로 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상근·비상근 단원들이 총출동해 고난도 격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한마당의 막을 올린다.<br><br>올해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총상금 3500만 원 규모의 상금제가 도입됐다. 또 위력격파, 종합격파, 태권체조, 공인품새 등 일부 종목은 본선에 앞서 7월 26일 국기원에서 예선을 치른다.<br><br>한편 국기원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 국기원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함께 개최한다. 도심 카니발 퍼레이드 참가자는 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0명까지 모집한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컨그라운드, 스포츠101와 장애인스포츠 플랫폼 광고사업 모델 구축 추진 07-24 다음 [스포츠엔터] 하지원·장원영 릴레이 시구…MLB 홀린 K스타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