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재민, 무빙타깃세계선수권 10m 남자 주니어 동메달 작성일 07-24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표팀 동료 배제현 꺾고 입상<br>한국 은1·동1 획득 '종합 6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4/0009077226_001_2026072413331086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ISSF 탈린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재민.(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재민(경민고)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탈린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재민은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 10m 무빙타깃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br><br>이 종목 결선은 본선 상위 랭커 4명이 두 조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조 승자는 1·2위(금·은메달) 결정전에, 패자는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br><br>김재민은 준결승 1조에서 핀란드의 윌크만 윌리엄 에릭에게 4-6으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갔고, 준결승 2조에서는 배제현(부산체고)이 카자흐스탄의 야코벤코 다닐에게 7-9로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합류했다.<br><br>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재민이 배제현을 6-4로 꺾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금메달은 윌크만 윌리엄 에릭(핀란드)에게, 은메달은 야코벤코 다닐(카자흐스탄)에게 돌아갔다.<br><br>김재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작년 아시아선수권 정상종목 결선에서 4위에 머물렀는데, 올해는 메달을 따내 기쁘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대회 기간 몸살 기운으로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았다"며 "완주(느린 표적·5초)에서는 준비한 대로 경기를 운영했지만, 속주(빠른 표적·2.5초)에서는 욕심이 앞서 리듬을 유지하지 못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br><br>그러면서 "이번 대회에서 배운 점을 보완해 남은 대회를 후회 없이 마무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김재민은 대회 첫날 열린 10m 무빙타깃 혼합 종목에서 4위에 머물렀으나 개인전 메달로 아쉬움을 씻었다.<br><br>10m 무빙타깃 남자 개인전(일반부)에 출전한 정유진은 4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지만 4위에 올라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다. <br><br>한편 동메달을 추가한 한국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메달 순위 종합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앞서 배제현이 10m 무빙타깃 혼합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br><br>아르메니아가 금메달 5개 등 총 7개의 메달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금2·은3·동1)과 핀란드(금2·은1·동1)가 뒤를 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워크숍 열어 현장 중심 조직혁신 방안 등 논의 07-24 다음 헤드폰 없이도 혼자 듣는다…초지향성 메타물질 스피커 개발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