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으니 韓 전원 탈락...김가은, 중국 1인자 벽 못 넘었다→왕즈이 상대 0-2 패 '4강 진출 실패' 작성일 07-24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4/0000619943_001_20260724142611878.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4/0000619943_002_20260724142612012.jpg" alt="" /><em class="img_desc">▲ ⓒ tiebreakertime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김가은이 중국의 강호 왕즈이의 벽을 넘지 못하며 중국오픈 4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세계랭킹 13위 김가은은 24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에게 게임 스코어 0-2(18-21, 14-21)로 패했다.<br><br>김가은은 45분 동안 왕즈이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준결승 진출권을 내줬다. 이번 패배로 왕즈이와 상대 전적은 3승 5패가 됐다.<br><br>출발은 좋았다. 김가은은 1게임 초반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2까지 앞서 나갔다. 빠른 공격 전개와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br><br>그러나 왕즈이의 반격도 거셌다. 왕즈이는 연속 5점을 따내며 7-7 동점을 만들었고, 9-9에서는 다시 4점을 연달아 가져가며 13-9로 달아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4/0000619943_003_20260724142612132.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br>김가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13-18까지 벌어진 격차를 16-18로 좁히며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왕즈이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김가은은 결국 1게임을 18-21로 내줬다.<br><br>2게임에서도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김가은은 6-4로 앞서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고, 7-7까지 대등한 승부를 이어갔다.<br><br>하지만 승부처에서 다시 왕즈이의 집중력이 빛났다. 김가은은 순식간에 4점을 내주며 7-11로 뒤처졌고, 이후 벌어진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했다.<br><br>왕즈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김가은의 추격을 차단했다. 김가은은 경기 막판까지 반격을 시도했지만 2게임을 14-21로 내주며 8강에서 대회 일정을 마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4/0000619943_004_20260724142612221.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br>왕즈이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김가은은 앞선 맞대결에서 세 차례 왕즈이를 꺾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변에 도전했지만, 이번에는 왕즈이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 라헤 챔프 안칼라예프, 9위 구스코프와 격돌 07-24 다음 “아마존 프라임데이 통하네”…유럽 스마트폰 시장, 한 달 만에 반등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